알리가 만든 컴터 부품 구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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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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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컴퓨터 부품은 다나와에서 대충 최저가 매장에서 주문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알리에서 주문하는게 훨씬 저렴하니 다나와에서는 주문을 거의 하지 않게 됩니다.
방금전 알리산 킹뱅크 DDR5 6800 16g*2 램을 교체 설치 했는데,
이게 할인 먹이면 대충 9~10만원 사이 됩니다.
기존에 쓰던게 6000 1.15v 44T 였는데
이걸 6000 1.2v 32T 로 바꾸니 다모앙 접속시간이 훨씬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컴터 부품의 생태계도 예전하고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단순히 램은 삼성이지...라는 생각이 요즘은 램은 하이닉스지로 바뀌었고,
방금 교체한 램도 킹뱅크 램인데 내용물은 하이닉스라 신뢰성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결론 :
전자상거래의 글로벌화가 격화되고 있다.
DDR5 램은 알리에서 판매하는 킹뱅크 고클럭 램(6800 이상, 하이닉스 A다이)이 훨씬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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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펭귄님의 댓글의 댓글
@Bcoder™님에게 답글
그때는 다나와에서 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알리와 다나와의 가격차이가 많이 좁혀지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Bco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