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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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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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잔인하네요.
요리경연 프로그램은 처음 보는데, 다모앙에서도 언급 되듯이 잘 만들었네요.
다만, 제가 응원하던 쉐프가 탈락을하고,
좀 나대는...오버스러운 쉐프가 단체전에서 떨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패자부활전 이라는 예고가 나오네요.
그리고, 20명을 초대하여, 경연을 벌이는 모양인데,
거기엔 이 ㄱ ㅜ ㄱ 주가 보이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보기 싫은 또는 문제가 있는 연예인 나오면 그 프로그램 안보는데...한 회 건너 뛰어야 하는걸까요?
이상 뻘글 이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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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님의 댓글
솔직히 먹방유튜버들 부른건 좀 아쉽습니다
대중들의 평가는 팀대전 대중시식단으로 하면 충분한듯 하고
백수저는 물론이고 흑수저들도 모두 요리 달인이시던데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평가를 받아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대중들의 평가는 팀대전 대중시식단으로 하면 충분한듯 하고
백수저는 물론이고 흑수저들도 모두 요리 달인이시던데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평가를 받아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땅콩이님에게 답글
네, 저도 오늘 보며 100인의 판정단 연령대를 보며 조금 아쉬웠어요.
biogon님의 댓글
요리 프로그램 자체를 별로 즐겨 보지 않는데다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조금 보다 말았습니다.
잡채왕님의 댓글
프로그램이 용두사미 되고 있는듯 합니다
회차를 거듭 할수록 심사위원들 수준이 떨어지는게 재밌긴해요
회차를 거듭 할수록 심사위원들 수준이 떨어지는게 재밌긴해요
위즘님의 댓글
뭐 와이프가 보니 간간이 아 이런거구나 정도로 알게 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