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시청하면서 은근 뿌듯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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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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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돌비비전과 애트모스 로고가 동시에 뜰때죠.
극장을 점점 더 안가게됩니다.
하지만 벌써 85인치 적응이 끝나서 120인치 프로젝터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ㅜㅜ
욕심은 끝이 없군요…
댓글 2
/ 1 페이지
봉규니님의 댓글
프로젝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들 고3이라 거실TV를 없애고
프로젝터 이용해서 금요일밤.. 나만의 시청각을 거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120인치 되는 듯..
다만
밤에 혼자 이용하다 보니 스피커를 이용 못 하고
헤드폰 (처음에는 귀를 다 덮는 걸로 했다가 무거워서 지금은 넥밴드 스피커)을 이용하다 보니
사운드가 아쉽네요
프로젝터 이용해서 금요일밤.. 나만의 시청각을 거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120인치 되는 듯..
다만
밤에 혼자 이용하다 보니 스피커를 이용 못 하고
헤드폰 (처음에는 귀를 다 덮는 걸로 했다가 무거워서 지금은 넥밴드 스피커)을 이용하다 보니
사운드가 아쉽네요
비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