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초조해 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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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2024.09.26 23:44
2,0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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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서 사내강사 선발 과정에 들어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어찌어찌 (참가자 전원) 선발 되어있네요?

곧 사내강사 투입 하라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일하는 중간 가야 한다는 말이죠....


얼마전까진 까짓거 하지 였다면.. 이제는 실시간으로 점점 초조 해지고 있습니다.

하아....  급여 외 수당이 있다는거에 홀랑 넘어가서.... ㅠ.ㅠ

댓글 11 / 1 페이지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09.26 23:47
새로운 도전은 운을 키운대요!!!
하기로 한거 멋지게 강의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난아니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09.26 23:49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응원 감사합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9.26 23:51
용감성 있는 상남자만이 할 수 있군요.

난아니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09.26 23:52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쭈구리 하남자 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9.26 23:55
잘 해내실겁니닷!

난아니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09.27 00:06
@DUNHILL님에게 답글 네.. 넵 힘내보렵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9.27 00:03
막상 해보면 또 '어라 적성에 맞네?' 하실지도요. 새로운 도전에 홧팅하세요.

난아니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난아니에요 (118.♡.8.219)
작성일 09.27 00:06
@RanomA님에게 답글 홧팅!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9.27 00:21
너무 초조해 하지 마세요
이미 시작이 되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것보다 더 초조했던 적 많잔아요
힘내세요 금방 적응 하실겁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한번쯤 생각 하시겠죠 왜 초조해 했을까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72.♡.95.5)
작성일 09.27 06:20
예전에 해 본 경험에 의하면 꽤 도움됩니다. 최소한 그 기수의 사람들은 다 기억하죠. 한 10년쯤? ㅎㅎ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9.27 07:48
전 저런건 잘 못하겠던데 자꾸 이상한 개드립치고 싶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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