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명품백’ 끝내 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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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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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사건 종결의 하나인 무혐의 처분은 법원의 최종 무죄 판결과 달라서 일사부재리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중요한 증인이나 증거나 나오면 다시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습니다.
이걸 검찰이 모르지 않을 것이고, 하도 위에서 찍어 누르니 일단 덮지만, 케비넷은 다시 열릴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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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
진짜로 검새의 해체를 바라는 다크나이트가 있는게 아닐지… 그래서 해체 동력을 모으기 위해 스스로 어그로를 끌어주는게 아닐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없는 사회라서 기대도 안됩니다.
기소시키면 입털막 당해서 쪼인트 까입니다. 안봐도 8K입니다. (주어도 목적어도 없습니다).
※언론개혁/검찰개혁/사법개혁/의료개혁/군사개혁 5대 개혁 선행이 필요합니다.
기소시키면 입털막 당해서 쪼인트 까입니다. 안봐도 8K입니다. (주어도 목적어도 없습니다).
※언론개혁/검찰개혁/사법개혁/의료개혁/군사개혁 5대 개혁 선행이 필요합니다.
111222333님의 댓글
뇌물받는 영상이 공개됐는데도 저렇게 덮어버리고
언론인들이 그냥 눈감아 준다는게 충격입니다.
언론인들이 그냥 눈감아 준다는게 충격입니다.
윰어님의 댓글
이제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히 수사한다는둥
별 같잖은 말 하지말고
민주진영만 수사하는 정치병환자 집단이라고 하세요
별 같잖은 말 하지말고
민주진영만 수사하는 정치병환자 집단이라고 하세요
jasperhutz님의 댓글
일반인 하나에게 정부기관 전부가 저리도 돋보이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가 영화만든다면 이런 시나리오를 썼을거 같아요.
공공기관 다수의 장모이면서,
주식조작 정보자 였고,
MB의 반띵 정신으로 떡도 나눠먹고,
그래서 일반인을 국민의 녹봉을 받아 쳐먹는것들이 호위하는,
카타르시스가 같은 권선징악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결국 잘먹고 잘사는 고구마를 잔뜩 먹은 그런 영화를
만들면 대박 날거 같아요.
내가 영화만든다면 이런 시나리오를 썼을거 같아요.
공공기관 다수의 장모이면서,
주식조작 정보자 였고,
MB의 반띵 정신으로 떡도 나눠먹고,
그래서 일반인을 국민의 녹봉을 받아 쳐먹는것들이 호위하는,
카타르시스가 같은 권선징악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결국 잘먹고 잘사는 고구마를 잔뜩 먹은 그런 영화를
만들면 대박 날거 같아요.
푸른미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