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신탕 드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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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 (127.♡.0.1)
2024년 9월 27일 AM 07:42 · 수정됨(09. 28. 01:31)
조회 1,389 공감 0
제가 어렸을 때에는 개잡는것도 보고 ㅜㅜ
10년 전까지만 해도 함께 식사하러 가면 보신탕 드셨던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 때는 삼계탕 집에서 보신탕도 같이 했던 식당도 있었고
그랬지만 지금 제 지인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 식사할 때 보신탕 메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시대의 기호에 따라 없어질 음식 같은데
오늘 몇 가지 소식을 들으니 매우 혼란합니다 ㅜㅜ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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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4.09.27 · 183.♡.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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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9.27 · 89.♡.101.194
2천년대 초반 까지는 먹는 사람들 어느 정도는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가지 않으면 파는데도 드물죠... 말 그대로 놔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질걸 전세계 쏘다니며 우리나라 개먹는 나라라고 홍보를 하더니... 지 업적으로 삼으려고 세금을 퍼붓네요 -
뽀뽀빠이
24.09.27 · 112.♡.9.90
분위기에 휩쓸려 3번 정도 먹어봤으나
전 불호 입니다. 딱히 찾아서 먹을 생각이 나진 않습니다.
제 입에는 전혀 맞는 음식이 아니라서요... -
고고약상자
24.09.27 · 192.♡.86.241
그거 단순히 개 마리당 60만원 보상금 주고 끝이 아니라, 그 개들 수용할 보호소 만들어야 합니다. 안락사 못시키니, 그 개들 수명 다 할 때까지 10년 넘게 운영하려면 운영비가 엄청나게 들어갈 겁니다. 직원 월급줘야지, 개 사료 줘야지, 시설 유지보수해야지... 세금 더 내셔야 합니다. -
열열린눈
24.09.27 · 223.♡.91.156
저도 먹어본지 20년도 넘었네요.. 비싸서 그 돈이면 다른 고기 먹죠. 요즘은 파는 곳도 드물고요 -
지지혜아범
24.09.27 · 220.♡.197.160
시골은 지금도 있어요 제 주변에 봐도 아직 최소 3군데 영업 하고 있어요 -
Kkmaster
→ 지혜아범
24.09.27 · 1.♡.134.156
저희 동네는 충남쪽 시골동네인데 몇년전부터 보신탕 가게들 하나둘 씩 없어지더니 요즘은 반경 30km 내에 한집도 없습니다
요즘 시골동네 어르신들도 개 잘 안먹어요 염소나 토끼를 체감상 더 많이 드시는거 같습니다
애완견 무허가 도살해서 출처 불분명한 고기 나오고 이물질 나오는 경우도 많다는 소문이 나서 직접 잡는거 아니면 안드시더군요 -
지지혜아범
→ kmaster
24.09.27 · 220.♡.197.160
여기도 어느 정도 그런 인식이 있죠 아직은 시골이고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래도 가게를 자주 가시더군요 -
샤샤프슈터
24.09.27 · 106.♡.131.99
어렸을때 엄마가 오리고기야 하고 먹어본거 빼고는 한번도 없네요 ㅠ ㅠ - 코
코지73
24.09.27 · 59.♡.181.69
보신탕이 왜 혐오 음식이 되었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소 돼지 닭 처럼 사육화 해서 안전하게 관리하면 될텐데.
사람과 교감이 이유라면 소 나 돼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국의 시선 때문이라면 참 별루인 이유 입니다.
전 먹지는 않지만 지금의 과정도 참 못마땅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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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좋아하신 울 엄니도 전혀~ 드시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