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생각보다 더 시골이군요..
후
후추c (221.♡.167.62)
2024년 9월 27일 AM 09:13 · 수정됨(15:49)
조회 2,371 공감 0
강릉서 살아보고파서 갔다가 여러 사정으로 급히 서울로 돌아오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구입한지 2달된 침대를 데리고 오는것도 오바같아서 처분하려고 당근에 올렸는데 반값이하에도 안팔리네요;;
시장조사해보니 죄다 나눔 나눔ㄷㄷ
나눔해도 안가져가는것들도 눈에 띄구요ㅎㅎ
예전 시골인심같은건가 했습니다
강릉커뮤에 올렸더니 각자 자기들의 좋은가구나 제품들 안팔렸던 썰도 많이 봤네요ㅎㅎ
나눔할지 서울로 데려갈지 고민입니다 ㅜㅋㅋ 큽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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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4.09.27 · 223.♡.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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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추c
→ Jedi 작성자
24.09.27 · 221.♡.167.62
제주도 그렇지만 대중교통 간격이 매우길고 저녁 7시 넘어가면 그마저도 더 드문드문입니다ㅎㅎ 차없으면 힘든데 차때매 술을 마시기도 힘든 환경.. -
Kkita
24.09.27 · 110.♡.45.88
잠자리가 편했다 -> 데리고 옴
별로였다 -> 처분 -
후후추c
→ kita 작성자
24.09.27 · 221.♡.167.62
ㅎㅎ 깔끔!
서울집에 놓으려면 짐을더 줄여야해서 처분하는 방향이였는데 괴롭군요 -
221stSeptember
24.09.27 · 220.♡.189.186
강릉 내려가 살 생각 있으면 뭐 사기전에 당근부터 찾아보면 되겠네요ㅎ -
후후추c
→ 21stSeptember 작성자
24.09.27 · 221.♡.167.62
맞아요.. 그걸 진작알았어야했는데! ㅠㅠ큽 -
은은비령
24.09.27 · 175.♡.75.77
강릉시 인구가 22년 기준 21만이네요.
인구 자체가 작으니까 어쩔수 없죠. 게다가 침대 같은 큰거는 아무래도 거래하기 힘든것도 있고요. -_-;; -
후후추c
→ 은비령 작성자
24.09.27 · 221.♡.167.62
그렇습니다..
그 인구마저도 흩어져있으니 별수없지요 ㅜㅜ -
PPWL⠀
24.09.27 · 119.♡.25.76
강릉 시내는 그래도 큰 도시더군요... 도심을 벗어난 강릉은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자동차 없이는 살기에 극히 불편하죠.
서울로 가져오는 수송비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 당근에 용달 알아보시면 여러 군데에서 연락드릴텐데 값도 천차만별이구요. -
후후추c
→ PWL⠀ 작성자
24.09.27 · 221.♡.167.62
네 용달도 다 알아봤죠ㅎㅎ
그래도 사람많은 구역에 산다고 생각했는데 건방진 생각이였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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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or 강릉을 고민한 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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