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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수술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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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ulbi 112.♡.42.153
2024.09.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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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성인이다냥~~~~

댓글 25 / 1 페이지
BEARS (118.♡.64.51)
09.27 12:33
그 수술이군요..
iamgulbi (112.♡.42.153)
09.27 12:43
@BEARS님에게 답글 네... 그 수술 맞아요.
FlyCathay (112.♡.197.87)
09.27 12:34
어서 츄르라도 한입 떠주세요 ㅠㅠ
iamgulbi (112.♡.42.153)
09.27 12:43
@FlyCathay님에게 답글 아직 츄릅에 눈 뜨지 못한 고냥이입니다.
no_profile 개같은냥이 (59.♡.79.112)
09.27 12:34
나는 돈까스가 싫어요~
iamgulbi (112.♡.42.153)
09.27 12:43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헉....ㅋㅋㅋㅋ
인생여러컷 (220.♡.182.66)
09.27 12:35
오랜만에 써봅니다.
iamgulbi (112.♡.42.153)
09.27 12:44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저는 원래 숙녀였어오...엉엉.
핫크리스피 (121.♡.205.68)
09.27 12:35
성인인데 내 고추 어딨다냥 ㅠ ㅠ
iamgulbi (112.♡.42.153)
09.27 12:44
@핫크리스피님에게 답글 너는 놈은 맞지만... 암놈 입니다...ㅎㅎㅎ
핫크리스피 (121.♡.205.68)
09.27 16:51
@iamgulbi님에게 답글 헐!
no_profile 캐논광 (220.♡.141.171)
09.27 12:40
내.. 땅콩은 어디에? ㅠ.ㅠ
iamgulbi (112.♡.42.153)
09.27 12:45
@캐논광님에게 답글 원래 없었다냥~~~~
Simlady (223.♡.22.43)
09.27 12:42
고생했다 제리야 ㅠㅠ
iamgulbi (112.♡.42.153)
09.27 12:45
@Simlady님에게 답글 니야옹~~~
순후추 (122.♡.219.62)
09.27 12:46
쩨리 다 컸구나ㅠ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09.27 12:58
고생했다옹~
설중매 (223.♡.85.223)
09.27 13:38

쩨리야 ㅠㅡ
iamgulbi (125.♡.111.231)
09.27 16:31
@설중매님에게 답글 엉엉...
노래쟁이s (223.♡.192.1)
09.27 13:57
아이구 제리 고생했네요.. 암놈은 수술이 조금 더 어렵다죠.. 얼른 수술 부위 다 낫기를 바랍니다. 😍
iamgulbi (125.♡.111.231)
09.27 16:30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네...야옹.^^
PearlCadillac (118.♡.3.241)
09.27 15:25
??? : 이보시요 집사양반 이곳이 어디요?
iamgulbi (125.♡.111.231)
09.27 16:30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여긴 어디냥...나는 누구냥~~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88)
09.27 16:00
에고 고생했네요. 잘 먹고 잘 쉬어서 수술 부위 잘 아물길 바라요.
iamgulbi (125.♡.111.231)
09.27 16:29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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