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들 다 미국 갈것처럼 언론에서 떠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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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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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개설 의원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일반의는 2022년 378명, 2023년 392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7월 기준 591명으로 199명 늘었다. 전년보다 50.8%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대비 월급 의사가 증가한 비율은 과목별로 성형외과(19.5%), 정형외과(18.6%), 피부과(15.7%) 순이었다.
미국이.돈도 많이 벌고 훨씬 좋다고 간다더니만
갔다는 기사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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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쭈쭈엉아님의 댓글의 댓글
@도저히님에게 답글
한국은 의사들의 수입이 다른 직업대비(노동자 평균수입 대비) 압도적으로 높죠 무려 6~7배 ㄷㄷㄷ
다른 선진국들은 그래도 타직종들과 의사들 수입과의 격차가 한국만큼 어마어마하게 크지가 않죠
다른 선진국들은 그래도 타직종들과 의사들 수입과의 격차가 한국만큼 어마어마하게 크지가 않죠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의 댓글
@도저히님에게 답글
거기다가 리스크가 거의 제로죠. 그게 좀 올라가니깐 난리를 치지만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
가고 싶다고 바로 가지나요? 일하려면 비자도 받아야 할 거고, 생각이 많겠죠..
전 캐나다로 오기까지 캐나다 치과의사 시험 패스하고도 거의 2년 걸렸네요. 이민 절차가 쉽지 않아서 시간 오래 걸리더라구요…
전 캐나다로 오기까지 캐나다 치과의사 시험 패스하고도 거의 2년 걸렸네요. 이민 절차가 쉽지 않아서 시간 오래 걸리더라구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아니오, 많이들 가고 있답니다
연줄이 되는 ㅇ만 갑니다
의사도 계층이 있어요
그리고
미국 의사들이 몇배 더 법니다
연줄이 되는 ㅇ만 갑니다
의사도 계층이 있어요
그리고
미국 의사들이 몇배 더 법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의사들의 미국 이민 수속이 1년도 안걸리나 보네요.
미국에서 의료사고 대비 보험료도 생각해 보고 수입액을 계산해도 우리나라 보다 더 좋은가 보군요. 그리고 전문의 자격도 인정되는 모양이군요. 미국가는게 좋겠네요. 우리나라 의사면허를 미국에서 인정해주는 절차도 간단하고 빨리 처리해주는 모양이네요
미국에서 의료사고 대비 보험료도 생각해 보고 수입액을 계산해도 우리나라 보다 더 좋은가 보군요. 그리고 전문의 자격도 인정되는 모양이군요. 미국가는게 좋겠네요. 우리나라 의사면허를 미국에서 인정해주는 절차도 간단하고 빨리 처리해주는 모양이네요
쓴물단거님의 댓글
연줄되는 사람만 간다면 미국 가서 생활비에 자격취득비용 감당하고 연줄에게 사례해줄 능력까지 있어야할텐데 그런 사람이 그렇게 많을지 모르겠네요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준비 중인 사람은 실제로 꽤 있긴 한 거 같아요. 뭐 그래봐야 몇백 명 단위기야 할 텐데... 사실 졸업자 수 생각해보면 몇백 명도 작은 건 아니죠.
paranslow님의 댓글
가봐야 거기선 최상위계층이 아니고...그냥 인종차별받는 아시안의사일뿐 암것도 아니거든요. 한국에서처럼 떵떵거리며 나 의사야. 탑티어야 그런거 못하거든요.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