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판교어 'chatGPT' 한 번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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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09.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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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판교어 'chatGPT'한테 한 번 시켜봤습니다.

그 결론은요.


"생각해보니까, 이번 결론 리스크가 하이니까 지금처럼 올인해서 밀지 말고,
 2주 정도 타임슬롯 잡아서 딥다이브 후에 디시전 내려야 할 듯.
 이렇게 하면, 매번 리터칭하고 QA 돌리는 리워크 사이클 줄이고, 리소스 드레인도 최소화 가능할 거야.
 그래서 우리 뷰들 얼라인 맞춰서, 관리팀장한테 피드백 던지고,
 최종 디시전 메이커가 '고'인지 '홀드'인지 명확하게 콜할 수 있게 세팅해줘야 함.
 결국 이번에 어그리게이트된 의견들로 피치 던지는 거 괜찮?"


***

음.. 네.. 뭐, 이해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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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DINKIssTyle님의 댓글

작성자 DINKIssTyle (61.♡.73.102)
작성일 09.27 16:11
와......... 판교어 모르지만... 패러디들에서 본것과 같이 완벽해보입니다. ㄷㄷ

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09.27 16:16
역번역 시켜봤습니다. 정상적으로 표현해달라고 하니

이번 결론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지금처럼 무리해서 밀어붙이지 말고, 2주 정도 시간을 두고 심층 분석한 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하면 매번 수정하고 QA 과정을 반복하는 리워크 사이클을 줄일 수 있고, 리소스 소모도 최소화할 수 있을 거야.

따라서, 우리 팀들의 의견을 정리해서 관리팀장에게 피드백을 전달하고, 최종 결정권자가 '진행'인지 '보류'인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세팅해줘야 해. 이번에 모인 의견들을 토대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라고 하네요 ㅎ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9.27 16:31
바드한테 역번역 시켜 봤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이번 결론에 따른 위험이 너무 커서 지금처럼 모든 것을 걸고 진행하기보다는, 2주 정도 시간을 잡고 문제를 깊이 파고든 후에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수정 작업과 품질 검사를 반복하는 사이클을 줄이고, 자원 낭비도 최소화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 우리 모두 같은 의견으로 관리 팀장에게 피드백을 전달하고, 최종 결정권자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중단할지 명확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해. 결국, 지금까지 모아진 모든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제안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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