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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2024.09.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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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해준 분에게

존경의 엄지를 보냅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22.♡.55.177)
작성일 09.27 21:44
헬마가 올린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오후늦게쯤 인터넷에 돌던 내용이죠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어제 09:42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본문 내용 수정했습니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09.27 21:52
그럼...2030남자들의 상당수가 명태한테 낚인건가요;;;ㄷㄷ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59.♡.125.92)
작성일 09.27 22:03
스피드웨건 : 8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ㅋ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27 22:10

SUNG님의 댓글

작성자 SUNG (222.♡.66.69)
작성일 09.27 22:18
보통 여론조사 결과는 미리 알수 있지 않나요
발표 전까지는 관계자만 알고 얘기 안 하죠

도시방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시방랑자 (222.♡.237.103)
작성일 09.27 22:23
@SUNG님에게 답글 네. 사장남천동에서 하는 이야기가 그 말입니다.
이준석은 여론조사를 실시한 미래한국연구소의 관계자였다.
즉, 이준석과 명태균은 저 여론조사 당시에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였다.

구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처럼 (1.♡.225.186)
작성일 09.27 23:03
@SUNG님에게 답글 그게 핵심입니다. 지금 마치 명태균과 안친한척 변명을 하고 있지만 실제론 하루 전날 조사결과를 받아볼만큼 소통하고 있던 사이였단 거죠.

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182.♡.207.136)
작성일 09.27 22:27
저런 몹쓸 잔챙이가 어쩌다 구케의원도 되고..참..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211.♡.82.150)
작성일 09.27 23:42
마사중 미리 축하합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어제 00:15
제보 받은거 같은데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어제 09:43
@오호라님에게 답글 본문 내용 수정했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어제 08:07
아직도
이준석 지지하는 20대는
ㄱ독교 신천지와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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