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번째 홈런볼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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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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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빨간옷, 파란 모자의 소년의 공 잡은 손을
검은티 남자가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비틀어 폭력으로 빼앗는 상황
과연 누구의 공일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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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ion님의 댓글
캘리는 변호사들의 민사소송 천국입니다. 무료변론을 시작으로 승소시 이익 배분 조건으로 시작하는 경우다 대다수 이고요.
이정도 금액의 사안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캘리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변호사들이 먼저 연락 옵니다.
이정도 금액의 사안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캘리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변호사들이 먼저 연락 옵니다.
GreenDay님의 댓글
저 아이는 볼을 빼앗긴 적이 없습니다.
홈런볼 소유자가 먼저 공이 있는 곳으로 먼저 들어갔고 소년은 그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저 정도의 난리통은 평소의 파울볼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수준이고 그 어떤 야구팬도 저 영상을 보고 소년이 공을 빼앗겼다고 이야기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