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말라 버린 화성의 낙동강 협곡
포
포이에마 (116.♡.254.35)
2024년 9월 27일 PM 11:07 · 수정됨(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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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화성탑사선 2001 마스 오디세이가 화성 표면에서 크레이터로 얼룩진 고지대중 하나인 아라비아 테라 위를 지나가며 찍은것 입니다. 이곳의 크레이터 사이로 긴 협곡이 있는데 그 이름이 낙동 계곡Naktong Valles 입니다. 정말로 우리나라의 낙동강 이름을 붙인것입니다.
한반도의 낙동강은 유유히 흐르며 바다로 이어지지만 화성의 낙동강은 메마른 붉은 사막을 가로질러 거대한 크레이터로 이어집니다. 지금은 메말라 있지만 약 30억년 전에는 지구의 낙동강처럼 물이 흘렀을 것입니다.
날마다 우주 한조각 - 우주먼지 지웅배 226p서 발췌
나주

조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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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덱스톨
24.09.27 · 12.♡.25.130
몰랐던 사실이네요. 낙동강 이름이 붙게된 사연이 있을까요? -
포포이에마
→ 덱스톨 작성자
24.09.27 · 116.♡.254.35
특별한 사연은 없고 화성의 지명을 붙이기위해 세계 각국의 지명이 다 동원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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