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들이 돈 벌면 하는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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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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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돈만 넉넉하면 금속으로 방사능+EMP 차폐되는 지하실을 만들고
통조림과 보존식품, 물과 정수장치, 발전기, 총과 탄약 등을 잔뜩 비축하고 싶더군요.
서울 말고 시골로 내려가서요.
물론 총과 탄약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겠지만 너무나 불가능한 이야기.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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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저런 스캐일은 무리겠지만, 로또되면 주택에 방공호도 하나 설치하고 싶긴 하더군요.
창고처럼 쓰다가 북한이나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이 처들어오면 피하게요.
창고처럼 쓰다가 북한이나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이 처들어오면 피하게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저는 아라 뱃길 쪽에 전함 하나 있었으면... 위급 시 버티고 응전하면서 튈 수 있게요 ㅋㅋㅋㅋ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그냥 전 소총과 권총 여러정에 탄약 한 수만~수십만 발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K2도 좋고 M4나 HK416이면 더 좋고요... 권총은 글록.
K2도 좋고 M4나 HK416이면 더 좋고요... 권총은 글록.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시골에 땅 있으면 굴파서 집만들고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인간이라는 종이 생기고 집에 살기보다 동굴에 오래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니 인간이라는 종이 생기고 집에 살기보다 동굴에 오래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저거 입지조건도 중요해서 (꾸준한 물과 식량 확보)
해안 부군에서 농사도 지을수 있고 외부의 침입이 안되는 보안도 충족되어야 해서 한적한 섬이 최고로 친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만
진짜 그렇게까지 따진다면 어지간히 부자가 아니고는 택도 없겠죠
해안 부군에서 농사도 지을수 있고 외부의 침입이 안되는 보안도 충족되어야 해서 한적한 섬이 최고로 친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만
진짜 그렇게까지 따진다면 어지간히 부자가 아니고는 택도 없겠죠
FV403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