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에 치였을때 기억은 없는데
옆
옆집파브스 (126.♡.38.91)
2024년 9월 28일 AM 12:03 · 수정됨(10:22)
조회 2,086 공감 0
뭐 차랑 박치기했을 때 앞 뒤 기억은 없는데
구급차에서 구급대원 담당 경찰이 했던 말은 기억이 납니다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전 무서워서 사고차량 사진은 못봤는데
앞이 완전 다 박살나고 머리가 피범벅이었다곤 들었읍니다
뼈가 탈골되서 살 뚫고 나왔는데도
또 절단도 안됐읍니다
진짜 평생 운 다 썼나봐요
ㄷㄷㄷㄷ
에잉 내 로또 6억엔 ㄷㄷ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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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파
24.09.28 · 11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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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나
24.09.28 · 175.♡.159.136
저는 낙상으로 골반 골절인데 의사가 그럽니다. 이렇게 이쁘게 오는 경우 흔치 않은데 정말 깨지기 전 모습 그대로 골절만 되서 오셨다고요.. 그래서 원래 골반 다 들어내고 뼈 맞추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핀만 박고 끝냈다고 하는군요..
저도 평생의 로또운을 다 끌어다 쓴건 아닌가 싶습니다. -
달달짝지근
→ 루나
24.09.28 · 125.♡.218.23
와.. 이건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복합골절 되어서 뼈조각 꺼내야 하는 경우도 흔한데 ㄷㄷㄷㄷ -
루루나
→ 달짝지근
24.09.28 · 175.♡.159.136
두달째 되어 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갈비 골절, 디스크 파열, 전립선, 30일에 또 진료 예약 되어 있는데 어깨쪽도 문제가 있어요
몸이 엉망인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ㅎ -
이이루얀
24.09.28 · 118.♡.3.65
어우ㄷㄷ 저도 고3때 토요일 학교가는 날이어서 지각안하려고 무리해서 대로를 건너다가 좌회전하던 무쏘에 치였는데, 신기하게 앞뒤로 3분정도의 기억이 날아가서 아직도 못찾았습니다.
당시 무쏘 운전하시던 분도 같은 고등학교 다니던 따님 데려다주시려고 바삐 가던 중이었는데 진짜 죄송했습니다.. 암튼 동생이 그걸로 계속 놀려요ㅋㅋㅋ인생의 운을 다 썼으니 로또는 물 건너 갔다고요ㅠㅋㅋ - 알
알칼산
24.09.28 · 126.♡.219.55
건강하시길 바라고, 로또 행운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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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9가 별일 아니라고 했다고 하네요. 엠뷸에서 정신 차려서 부모님 전화 걸어서 바꿔드렸는데, 119가 별일 아니라고 했다고 ㅇㅅㅇ.. 기절만 했지 외관은 살짝 넘어진 수준이여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