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땅굴은 하마스 땅굴과 차원이 다른....ㄷㄷㄷㄷ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8 02:09
본문
이걸 파는데 북한기술자들의 도움이 많이 있었다고 하네요.....
길이도 길고 중간중간 옆 출입구들이 많아서 이스라엘이 어디까지 파악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만약 이스라엘 지상군이 본격 들어간다면 내부 지도를 다 파악했다는 뜻일겁니다.
기사를 보니 전부 일일히 핸드드릴을 들고 수작업으로 십수년간 했다고 하니...
그들의 마음속에 얼마나 한이 맺히면 저럴까 싶습니다...
어서 전쟁이 마무리 되길 바라다면 무리일까요?
댓글 9
/ 1 페이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예전에 CSI에 그런 에피소드가 나왔었던거 같은데.. 밀폐된 방에서도 사람죽일만큼 될려면 드라이 아이스 엄청 많이 필요하던데.. 저렇게 반쯤 개방된 곳이라면 드라이 아이스가 수백톤 단위로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듣기로는 땅굴 파는 기술중 중요한 것 하나가 환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해저 터널 뚫는데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이건 해저 터널 뚫는데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도깨비방뫙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전쟁초기에 가자지구 땅굴에 바닷물을 양수기로 퍼넣었었죠ㄷㄷㄷ
소심이님의 댓글
차라리 이스라엘이 영원히 전쟁이 끝나지 않고 끝없는 전쟁의 덫에 빠지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평화의 기억이 없는 종족이 되는....
고약상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