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열시간째…
마
마냥 (78.♡.115.208)
2024년 9월 28일 AM 02:15 · 수정됨(09. 30. 23:43)
조회 4,061 공감 0

약한 복통이 며칠전부터 있었는데 스트레스겠거니 해서 두었다가 급성으로 아파져서 아이 등교시키고 아침에 온 응급실이 벌써 열시간째네요.
산부인과 응급실을 먼저 거쳐 피검사, 소변검사, MRI 다 받고 있는데 아직도 이유를 못 찾았어요.
타향살이중이라 그런가 오후부터 눈물만 나네요.
배는 좀 괜찮냐던 엄마의 아침카톡에 많이 나아졌다고 대답하고는 보고있던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석류가 생각났습니다. 엄마는 절대 모르시길…
응급실은 열려있지만 10시간은 심한거 아니오 프랑스인들아… 덕분에 흑백요리사는 잘봤네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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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은다른곳에
24.09.28 · 116.♡.12.216
에고... 얼른 원인을 알아내고,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
나나듀
24.09.28 · 121.♡.91.132
쾌유를 빕니다 ㅠ -
와와타나베
24.09.28 · 100.♡.193.32
한국 의료붕괴가 이렇게 심각한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불란서에 계시군요…
쾌유를 바랍니다 - 귀
귀찮아서
24.09.28 · 211.♡.140.199
아 한국이 아니시군요 타국에서 더 서러우시겠어요 얼른 원인파악되서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석류는 연애하는걸 모르기 바랐지만 마냥님은 좀 다른거잖아요.. 아 그래도 부모님이 아시면 걱정하시니 모르시는게 나을려나요. -
달달짝지근
24.09.28 · 125.♡.218.23
프랑스이신가요?
현재 한국에선 응급실이 의료 사태 때문에 어쩌면 처치도 못 받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쾌차하시길 -
PpOOq
24.09.28 · 111.♡.103.64
쾌유를 기원합니다! -
HHonest
24.09.28 · 175.♡.84.17
쾌유 하세요 - M
Monster_with_me
24.09.28 · 91.♡.2.246
아이고....
프랑스 의사들이 돌팔이들이 좀 있습니다.
간접 경험을 통해 들은걸로는 의사들 수준이 좀 떨어진다 하더라구요.
어찌되었건 빨리 원인 찾아서 괜찮아지길 기원합니다..... -
글글록
24.09.28 · 73.♡.246.150
미국인줄 알았습니다. 미국인데 10시간이다라고 하면 그냥 평균적인 시간이라서 ㄷㄷㄷ 미국에서는 당장 죽을거 아니면 그냥 늘어지게 잡더라구요 ㄷㄷㄷ 아무리 난리쳐도 당장 숨 안넘어가면 냅둡니다 ㄷㄷㄷ 망할놈들 -
일일리악
24.09.28 · 206.♡.123.19
이해가 가지않네요....복통이 있는데 산부인과를 먼저보다니....외과를 먼저 보고 문제가 없으면 산부인과로 보내는게 한국방식인데....프랑스는 뭔가 창의적이지만 일처리는 고리타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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