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전교생이 8천명이던 시절
잔
잔망루피 (211.♡.113.108)
2024년 9월 28일 PM 12:07 · 수정됨(17:48)
조회 4,261 공감 0


이젠 애가 없어서 줄폐교 하는 나라가 되었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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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4.09.28 · 118.♡.236.75
- S
someshine
→ 건강한전립선
24.09.28 · 61.♡.87.225
그렇게 늦게까지 있었나요? 저는 서울에서 84년 정도까지 오전 오후반이 있다가 근처에 학교 새로 생기면서 강제 배정 받아 간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한 반에 56~57명 정도였어요. 요즘 초등학교는 한 반에 20명이 잘 안되고 중 고등학교는 30명도 안되는 것 보면 정말 변화가 가파릅니다. -
우우주난민
24.09.28 · 89.♡.101.49
생각해보면 저런 시기에 하나 낳아 잘 기르자 식으로 전국민 세뇌한 결과가 지금의 저출산으로 나타는 것 같네요... 중국도 그렇고... -
팟팟타이
24.09.28 · 210.♡.3.154
전 저때의 악몽같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ㄷㄷㄷ..
아마 그 기억과 트라우마가 한 스푼 거들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쿨
쿨메모
24.09.28 · 125.♡.230.9
6학년 저희반 학생수가 81명이었어요. 물론 오전오후반 있었구요...
세상이 이렇게 변하다니... -
Lluq.
24.09.28 · 218.♡.215.30
저때가 지금보다 잘 살아서 아이들 많이 낳았던 건 아닐텐데 말이죠. -
고고스트스테이션
24.09.28 · 115.♡.205.115
82년에 국민학교 입학했습니다. 주택, 상가 비율이 반반인 동네라 2부제까지는 안했는데 10반까지 있었고, 한 반에 5~60명 정도였습니다. 교실에 애들이 바글바글 했어도 다 친구고 누굴 괴롭히거나 하는 일은 없었죠. -
까까망꼬망
24.09.28 · 211.♡.160.162
국딩때 한반 75명...오전/오후반 있었죠..반도 13개인가 14개반...
고3때만 해도 수험생 백만대군 이야기 했었는데.... -
윤윤사모
24.09.28 · 124.♡.160.56
저 학생들이 지금은 5~60대가 되었겠네요. -
라라움큐빅
24.09.28 · 218.♡.164.150
시골 살다가, 6학년 때 종조부님이 사시는 서울 구경을 갔는데, 댁이 동대문구 보문동이었습니다.
종조부님 따님인 종고모가, 자기네 학교 놀러 가자고 따라 갔는데, 그 학교가 동신국민학교였습니다.
학교에 가 보니, 운동장 한 켠에 사각으로 깊이 파진 무지하게 큰 시설물이 있었는데, 그게 뭐냐고 물어 보니까 수영장
이란 소리를 듣고... 어린 마음에, 그게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와~~!서울은, 정말 다르구나!"하는 생각만 났습니다.
그리고 그 수영장이,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충격을 또 받았습니다.
서울은 정말, 상상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 도시였습니다.
그 당시 그 학교 전교생이 1만 명이 넘어서, 얼마 후 신문에도 났었는데,
작년이던가 궁금해서 다시 검색해보니,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이제는 1 천 명이 안 된다고 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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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시에 대구에 살았는데 92년에 오전반 오후반했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