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강선의 역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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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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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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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그래서 회전이 없는 레이저 총을 쏘는 스타워즈 병사들이 못맞추는거였군요 ㄷㄷㄷ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부릎뜨니숲이어쓰님에게 답글
누가 고안했는지는 모르지만 대략 16세기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강선이 파인 총기는 16세기 말엽부터 출시되기 시작했다. 초기 비강선 무기에서 총열 내부에 베이는 천 조각을 줄이기 위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빈의 가스퍼 졸너(Gasper Zolloner)가 내부에 2줄의 직선 강선을 만들어 천 조각 배출을 도와 이 문제를 도왔다.
총백과사전 - 크리스 맥나브, 휴먼앤북스 p97
강선이 파인 총기는 16세기 말엽부터 출시되기 시작했다. 초기 비강선 무기에서 총열 내부에 베이는 천 조각을 줄이기 위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빈의 가스퍼 졸너(Gasper Zolloner)가 내부에 2줄의 직선 강선을 만들어 천 조각 배출을 도와 이 문제를 도왔다.
총백과사전 - 크리스 맥나브, 휴먼앤북스 p97
까망꼬망1님의 댓글
본문에 타켓 옆사람걸로 10점 이거 보니 생각나는게..
예비군 훈련가서 사격 하는데 사격지 보니 6발 쐈는데 제 표적지에 8발인가 박혀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사실 훈련소때도 사격 잘한다고 사격 조교로 차출가기도 했더랬죠 움홧홧
예비군 훈련가서 사격 하는데 사격지 보니 6발 쐈는데 제 표적지에 8발인가 박혀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사실 훈련소때도 사격 잘한다고 사격 조교로 차출가기도 했더랬죠 움홧홧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탄두의 직진성 증가 이외의 부가적인 이점으로서
저 회전하는 탄두가 적군의 몸에 박혀서 근육이나 장기를 온통 헤집어 버려서 살상력을 높힙니다.
저 회전하는 탄두가 적군의 몸에 박혀서 근육이나 장기를 온통 헤집어 버려서 살상력을 높힙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