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의 말은 들리지 않는...
기억하라3월28일

Lv.1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2024년 9월 28일 PM 01:35 · 수정됨(16:29)

조회 1,084 공감 0

음...

와이프가 어디서 치약같은 튜브에 든 연고를 처방받아 왔습니다. 

공기가 다으면 변하니깐, 이상한 진공 용기를 사와서 튜브에 든 연고를 다 짜넣고 그 용기로 사용합니다. 진공을 유지해야한다고.


제가 어짜피 튜브에 입구쪽 연고만 공기에 닫고 있으므로 뒤쪽 내용물들은 다 공기에 닫지 않는 상태다. 그리고 그 연고를 통에 옮겨 담을 때 공기에 노출되는게 더 좋지 않다. 라고 말을해줘도

납득을 안하네요.

그래도 설명하고 하지마라고 했는데..


두번째 연고 튜브도 또 그렇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아놔...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는 안들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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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Lv.1

    24.09.28 · 121.♡.19.100

    저랑도 비슷한 .. 생수병에 미세플라스틱
    나와서 먹지는 않지만 정수기쓰고 타파
    플라스틱물통은 씁니다.
  • S

    someshine Lv.1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24.09.28 · 61.♡.87.225

    우리집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작성자

    24.09.28 · 125.♡.166.19

    하하하..ㅠㅠ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9.28 · 89.♡.101.49

    자식들 말은 안믿고 틀튜브, 가짜카톡은 철썩같이 믿는 그런 비슷한 심리일까요? ㅠ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09.28 · 125.♡.166.19

    ㅠㅠ 그러게요. 진 집에선 이미 문재인 아들입니다.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24.09.28 · 211.♡.159.238

    이게 너무 힘들죠..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 따따블이 작성자

    24.09.28 · 125.♡.166.19

    더 말하기가 힘들어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4.09.28 · 183.♡.123.226

    "선지자는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말도 있지요.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 에스까르고 작성자

    24.09.28 · 125.♡.166.19

    ㅠㅠ 고향은 바라지도 않고 집에서요..
  • 서로에게_위로가_되었으면 Lv.1

    24.09.28 · 116.♡.153.205

    이럴때 정말 답답해요 ㅋㅋ 니가 하는 말은 알겠어, 그런데 난 이러고 싶거든? 내 마음을 몰라주는거야? 일까요.. 힘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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