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운동사 만년 떡밥인 민족주의, 공산주의 갈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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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21.♡.87.114
작성일 2024.09.28 15:45
4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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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공산주의 탈을 쓴 사이비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2)
작성일 어제 15:48


남한의 열렬한 주체사상 신봉자들의 면면만 봐도 그렇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9)
작성일 어제 15:48
주체사상은 종교죠. 김일성 외할아버지, 외삼촌이 목사였고 그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주체사상을 뜯어보면 기독교 교리가 많이 녹아있다고 하더라고요 ㄷㄷㄷ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21.♡.87.114)
작성일 어제 15:50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또.. 히틀러의 나치즘과 일본 천황제, 소련 스탈린주의 등 아주 알차게 섞었죠..

자연인V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인V (112.♡.80.191)
작성일 어제 16:00
그냥 김일성주의입니다.

PLA67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671 (175.♡.110.137)
작성일 어제 16:12
백범 선생도 단독정부반대 이미지가 대표처럼 되긴 했지만, 백범일지 곳곳에 공산주의에 대한 극혐이 드러나 있죠. 이념뿐 아니라 1920년대부터의 ‘조직‘ 이해 측면에서 보자면, 공산주의운동은 후발주자다 보니 기존 민족주의조직에서 사람을 포섭해서 빼가는 상도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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