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경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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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경종 175.♡.173.128
작성일 2024.09.28 17:18
1,386 조회
4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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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모앙 여러분! 모경종입니다.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벌써 100일이 넘어 갑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ㅎㅎ


그동안 다모앙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의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여러분의 글 덕분에 제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고 있는지,

당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는지 계속 돌아보게 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소식 들으셨나요?

제가 이번에 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출마선언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당원 한 분 한 분의 뜻을 담은 청년 민주당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언제나 여러분 곁을 지키고, 힘든 싸움이 있다면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


https://youtu.be/OoD_-rE4wU4?si=uz6EoPQv-1LDNZ9e


청년위원장이 아니라 청년위원회, 그리고 청년 당원이 빛날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의 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이 되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것입니다.


곧 청년위원장 선거가 시작되는데요,

그 전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꼭 듣고 싶습니다.

청년 당원으로서 민주당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래 댓글이나 구글폼에 남겨주세요!

- 폼 주소 : bit.ly/modomo1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꼭 반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s. 후원금 릴레이에 살짝 참여해봤습니다ㅎㅎ

여러분의 후원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Rania님의 댓글

작성자 Rania (211.♡.180.174)
작성일 어제 17:23
의원님 경선 때 후보로 선출되는 순간을 담은 영상도 봤던 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LazyContainer님의 댓글

작성자 LazyContainer (211.♡.27.23)
작성일 어제 17:26
지인통해 지역 활동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175.♡.45.72)
작성일 어제 19:03
각종 청년 지원 사업 나이 기준을 통일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청년 나이 기준이 다른 문제를 통일하고 백세시대에 맞게 청년 나이 기준을 늘려야 합니다. 또한 군 복무 기간만큼 나이 기준에서 연장하는 규정도 통일해야 합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211.♡.194.209)
작성일 어제 21:14
지난 몇 년,  청년 이라는 키워드를 팔아먹는 이들 때문에, '청년 정치인'이라면, 일단 찌푸린 눈으로 경계하며 보게 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말과 행동이 꾸준하시기 바랍니다.
어련히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당원들,  똑똑합니다.
행동하시면, 바로 알아챕니다. 함께 할 겁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어제 21:40
최소한 레벨 5는 만들고 다모앙에 호소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응원과 별개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로멈춰라 (14.♡.37.253)
작성일 어제 21:46
의원님, 지난 민주당의 청년 타이틀 달고 니온 사람들… 김남국 전의원 코인으로 맹비난한 것들, 조수진 변호사 강북을 공천때 당직자 이재정을 비롯한 여성 청년들 같은 기득권을 갖고 패악질을 한 청년(?)들은 이참에 갈아치워야 합니다.

요즘은 청년 정치하면 일단 의심과 경계부터 합니다. 부디 이번에 되시면 민주당내 패악질한 청년 정치인들 좀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모앙등 커뮤니티 글 쓰시는 것은 소통하기 위함이지만 다른 의원들도 그렇고 본인이 아쉬울 때(예를 들면 선거 때 경선때 등)에만 글들 쓰시는건 좀 그렇습니다. 평소에 지주 소통해주시기 바랍니다.

레겐스부르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겐스부르크 (49.♡.182.18)
작성일 어제 22:22
저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청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개인의 영달을 누리는 이전의 더러운 정치인 때문에
청년과 정치를 혼합해서 쓰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청년이라는 뉘앙스는 불의에 굴하지 않고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깨끗한 이미지와 민주화운동의 주역이 청년세대의 힘이었다고 보는데  요즘의 청년의 이미지는 극단적 페미니즘 , 이기적이고 화합하지 못하고 고집스런 이미지로 점철되었습니다.
청년의 예전 이미지를 살릴것인지 아니면 기성정치인의 더러운 적폐를 물려받는 수업세대인지 분명하게 구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꽈당교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꽈당교주 (176.♡.194.147)
작성일 05:30
청년의 기준부터 재정립? 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은 청년이라 하지만 주위에선..장년?.노년?이라하면..
뭐.. 그러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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