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의 새출발, 알바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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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2024.09.28 19:54
4,1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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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렇습니다.

https://damoang.net/free/1780529?sfl=mb_id,1&stx=google_8930084e

https://damoang.net/free/1827145?sfl=mb_id,1&stx=google_8930084e


지금 3개 정도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카페예요.

저는 빵 만드는 역할입니다.

굴뚝빵이라 부릅니다.

슬로바키아에서 시작한 '뜨르들닉Trdelnik'이란 빵이에요.

대부분의 카페가 그렇겠지만. 알바생은 음료가 무제한 무료입니다.

일하면서 무료로 마시는 비엔나 커피 ㄷㄷㄷ 여태 다닌 직장 중에 복지 최고인것 같네용.

댓글 24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9:58
응원합니다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0:0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ㅋ_ㅋ

위례소년코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례소년코난 (221.♡.255.28)
작성일 어제 20:00
방문하겠습니다. ㅋ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0:03
@위례소년코난님에게 답글 앗...신입이라 서비스는 못드립니다. ㅋㅋㅋㅋ 굴뚝빵과 같이 나가는 크림은 무한리필이에요.(소근소근)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25.♡.209.173)
작성일 어제 20:03
대천이군요... 검색해 보니 빵 때문에 이름 좀 알려진 카페인가 봅니다.. ^^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0:03
@케이건님에게 답글 옛날엔 엄청 유명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이래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26
@루네트님에게 답글 오 대천이군요..대천 갈 일 있으면 쪽지 드릴께요..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0:44
@jayson님에게 답글 네 =)

대파송송님의 댓글

작성자 대파송송 (121.♡.174.119)
작성일 어제 20:56
아.. 루네트님 예약 잡기 어려웠는데... 카페 소개도 감사합니다.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1:10
@대파송송님에게 답글 그런 때가 있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데스 (116.♡.61.15)
작성일 어제 21:07
응원합니다.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1:10
@라데스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어제 21:12
화이팅!!!! 시작이 중요한거죠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어제 21:24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211.♡.141.84)
작성일 어제 21:29
파이프빵이야말로 장비빨 빵이죠 ㅎㅎ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어제 21:40
최근에 형제 중에 부자되기에 꽂혀서 세이노의 가르침? 이라는 책을 저에게 권해서 읽었는데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고 되어있더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저는 책만 읽고 아직 시도하지 못했어요 ㅋ 올려주신 사진들 모두 멋지지만 마지막 커피잔이 정말 멋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223.♡.252.124)
작성일 어제 21:56
안녕하세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여기에 대천분이 계시다니 반가운 마음이 앞서네요.
종종 밤에 운동나갈때 카페를 지나치곤 하는데 조만간 근무하시는 날에 맞춰 커피 한잔 하러 가겠습니다. ^^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어제 23:35
@바람향님에게 답글 전 지금 대천 살진 않지만. 고향이라 대천분들 보면 왠지 너무 반갑습니다. 제 기억속에 대천은 언제나 정겹고 따뜻한 곳이거든요.

바람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223.♡.51.46)
작성일 02:47
@단아님에게 답글 대천이 고향이시라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제 고향은 논산인데 어쩌다보니 이곳에 터를 잡고 살게 되었네요.
정감있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구요. 혹시라도 대천에 오실 일 있으시면 따뜻한 차든 맛있는 밥이든 대접해 드릴게요. ^^

현이이이님의 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40.♡.29.3)
작성일 어제 22:12
화이띵입니당~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5.15)
작성일 어제 22:17
최선을 다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어제 22:29
동갑의 랜선동기로서 뽜이팅 있게 응원합니다.

XㅡCaliver님의 댓글

작성자 XㅡCaliver (180.♡.101.32)
작성일 어제 23:27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65.20)
작성일 어제 23:32
아니. 카페 경치 너무 좋은데요!! 저런데 앉아서 저도 비엔나 커피랑 굴뚝빵 먹으면서 그림 그리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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