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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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73.41
작성일 2024.09.28 21:06
1,8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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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그지가 들어 있는게 확실 합니다. 

기차표를 두번이나 바꾸고 설역에서 비빔밥 먹고 있네유~

간만에 행진이 다 늙어서 그른가 대네요. ㅠ

맛나게 묵고 집에 갈렵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로이란님의 댓글

작성자 로이란 (58.♡.203.14)
작성일 어제 21:10
비비비 비비비 비비비비비 비빔 비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6.241)
작성일 어제 21:10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3.41)
작성일 어제 21:12
@무명님에게 답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어제 21:11
비비비 비비비 비비비비비 비빔 비빔!!!!!!  짠맛은 어떠신가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3.41)
작성일 어제 21:12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고추장 쪼매 넣어줘서 닝닝한 맛으로 먹고 있음돠~~

비의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118.♡.65.85)
작성일 어제 21:30
멋지십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118.♡.5.223)
작성일 어제 21:40
너무 짜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58.♡.237.200)
작성일 어제 21:41
전주에서 먹었던 인생급 비빔밥 생각나네요. 한입만..한입만..

고생하셨어유. 안전하게 그리고 잘 내려가세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2.99)
작성일 어제 21:42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아,,,, 늙어서 그른가 진짜 대네요. ㅠㅠ
잠들면 부산까지 내려 갈까봐서 알람은 맞춰뒀는데
자들 못하겠네요. ㄷㄷㄷ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어제 21:48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도 늙으니까 대중교통 타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 너무 힘들더라고여. 20대 때는 팔팔했는데..하는 회한만 남아 있네요.
저와 앙생활 하시며 두 눈 부릅@.@ 하시져ㅋㅋ 혹여나 울산까지 내려 오신다면 제가 건져내 드릴게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2.99)
작성일 어제 21:51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다행히 울산 안가네유~ ㅋㅋㅋ 부산행입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어제 21:52
@JessieChe님에게 답글 ㅋㅋㅋ 다행이네요. ㅋㅋ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121.♡.3.57)
작성일 어제 21:56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72.99)
작성일 어제 21:57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같이 동참해주세욥~~ ㅎㅎ

Blueang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angel (223.♡.24.17)
작성일 어제 22:04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어제 23:38
고생하셨어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어제 23:47
멋지심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6.♡.18.168)
작성일 00:51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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