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방금 있었던 롤드컵 패자전에서 브라질의 PNG가 승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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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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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전)을 라틴아메리카 팀끼리 붙게 됐습니다.
PNG(브라질) vs R7(라틴아메리카) 매치가 성사됐는데요. 여기서 승자는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되는데
이게 플레이-인 스테이지 도입이후로 최초의 중남미 팀의 진출이라고 합니다.
한편으론 리그 통합 전 중남미팀의 마지막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본선격) 진출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리그 통합이 이루어지는데
이미 이루어진 LJL(일본)-PCS(아시아-태평양) -> PCS로 통합 말고도
LCS(북미) - LLA(라틴아메리카) - CBLOL(브라질)이 LCS 이름으로 하나로 통합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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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민고님에게 답글
북미 인기는 죽어도 너무 많이 죽었죠
거기다 국제전에서 LEC는 G2가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기라도 했지 LCS는 그런것도 없구요
거기다 국제전에서 LEC는 G2가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기라도 했지 LCS는 그런것도 없구요
민고님의 댓글
팀 유지도 어려워서 10개팀도 유지 못하는거 같고
멕시코쪽은 모르겠는데 브라질 리그 통합은 만나서 하는 경기 포기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