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나토” 내건 ‘안보 전문가’ 이시바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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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2024.09.28 23:19
4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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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판 나토 운운하는 걸 보니 얘도 기대할 게 전혀 없겠군요.


이러다가 결국 2030년에 미국의 플랜대로 진짜 중국,대만을 끌어들여 아시아에서 전면전 나겠네요.

댓글 8 / 1 페이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어제 23:23
우린 빨리 돼지를 몰아 내야 하고요. 우리가 몸빵할 순 없죠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어제 23:23
저 주장 어디에서 많이 들어 본것 같지 않나요?
적대 세력만 바뀌었지 저 주장은 대동아공영권 을 주장한 일제의 정치구호와 비슷하게 들리는데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어제 23:33
@webzero님에게 답글 맞네요..대동아 공영권..섬뜩합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3.235)
작성일 어제 23:25
아시아판 나토면 지부장을 일본이 하고 몸빵은 우리가 하는 구조겠네요.
대상은 뻔하구요. 근데 무역구조 생각하면 될까 싶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어제 23:26
주위 나라와 친하게 지내자는 이유도 자국 군대를 만드는데 동의를 쉽게 얻기위함이죠.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어제 23:28
윤씨가 구두약속 했을지도요.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125.♡.5.214)
작성일 어제 23:32
그쵸.. 아시아판 나토, 이름만 바꾼 대동아공영권이죠.

산들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들바람 (140.♡.29.0)
작성일 어제 23:59
아무리 개인적인 소신이 있고 한국에 사죄하는 마음이 있어도 일본 총리가 되면 이전 총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길을 가게 됩니다. 

이전 민주당 출신 총리 보세요.
한국 와서 무릎 꿇고 사죄했어도 그가 총리일 때는 자민당의 총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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