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싱크대 수전 만지다가 완전 사고쳤습니다. ㄷㄷㄷ
유
유니버디 (121.♡.112.206)
2024년 9월 29일 AM 02:40 · 수정됨(08:17)
조회 4,762 공감 0
싱크대 에 수전 물나오는곳이 어제 터져버려서
어제 쿠팡에서 시켜서 쉽게 교체했는데, 이게 약간 덜그럭 거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야식 준비하다가 다시 풀었다가 조이겠다고 ~ 풀었는데,
그 싱크대 길이 조절하는 호수가 쑤욱~~~~~~~~~ 하고 빠져버린겁니다. ㄷㄷㄷㄷㄷㄷ
아래에 추가 달려 있다는걸 간과 했네요.
(잘 잡고 있어야 했는데.........순간적이네요.)
와~~~~~~ 이게 한번 빠지니깐 도저히 수전 뜯지 않고서는 복구가 불가능.......
유튜브에서 형님들의 도움으로..........
1시간 낑낑 되다가........... 겨휴 풀어서 ~~~ 다시 수전 뜯어서 호수 살렸네요. ㅠㅠ
뮌헨 vs 레버쿠전 전반전도 다 끝났네요. ㄷㄷㄷㄷㄷ
댓글 (5)
- 낮
낮달이
24.09.29 · 211.♡.72.232
수전은 이론적으로는 참 간단한 일인데 바꿀때마다 쉽게 바꾼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습니다. 너무 좁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나사를 풀어야 하거나... 물건들을 다 꺼내야한다거나...장비로 써서 힘껏 풀었는데도 풀리지 않는 상황이 생기니 말이죠. 그것도 와이프 앞에서 말입니다 ㅜㅜ -
워워쇼스키
24.09.29 · 112.♡.210.110
저도 주방수전 쉽게 생각했다가 포기하고 5만원 드리고 업자분께 작업했던게 생각나네요. 절대 안풀리던 나사를 노하우가 있으신건지 쉽게 푸시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것만 풀리면 되는거였는데 절대 안되더라는ㅠ -
까까망꼬망
24.09.29 · 61.♡.120.8
수전하니 생각나는게...고시원 살다 같은 건물 내 원룸이사했는데 방바닥이 꿀렁거려 눌러보니 물이 퓩 하고
튀어나와서 장판 걷어보니 완전 물바다더라구요...알고보니 제 앞에 여자분들 살던 방인데 건물주 아들네미가
수전 고장났을때 여자들한테 잘보일려고 지가 고친다고 손대다가 물바다 만들어놓고 장판 덮어놨더라구요..-.-..
방바닥 말리는데 거진 일주일 걸린듯합니다...
이전 단독 살때 느낀건데 수전은 새건 잘 풀리는데 오래되면 부식도 되고 해서 진짜 안풀리죠...계속 관리할거면
잘 풀리는 새것일때 주기적으로 풀고 조이고 해줘야 하나 싶은 생각들더라구요 - 와
와싸다
24.09.29 · 110.♡.98.240
물관련 전기관련은 거의 업자 부릅니다; 아 그러면 남는게 없군요 -
BBunker
24.09.29 · 125.♡.16.5
집안 수리도 조금 템빨이 중요하더라구요...가끔 집에 손볼일 생기니, 평소에 기왕사는거 좀 좋은거 사자 하고 베라, 크니펙스 좀 사놨었습니다. 저도 어제 세면대 수전 교체 했는데, 결착 부분이 완전 녹이 슬어서, 아 이거 x됐다 했는데, 공구빨로 해결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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