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콘서트 티켓 판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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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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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라는군요...
댓글 10
/ 1 페이지
고양이는진리다님의 댓글
매진은 아니더라도 저정도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트로트 전성시대에서 아직도 티켓파워가 살아있네요
트로트 전성시대에서 아직도 티켓파워가 살아있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티켓가격은 평균적인 시세보다 약간 낮아요.
미스터 트롯과 미스 트롯이후 팬층이 많이 나누어지게 됩니다.
특히 남자 트로트 가수쪽으로 팬들이 대거 유입되기 시작하며
기존의 트로트 가수들은 예전만 못하게 된거죠.
또한 예전과 다르게 돌판 문화가 유입된 트로트 판에 적응 및 대응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좀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구요...
그러니 불황의 초입인 지금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하는게 아니면 지갑을 열지 않으니 저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 고심이 많을건데
부디 지금을 발판 삼아 재도약하길 바랍니다.
미스터 트롯과 미스 트롯이후 팬층이 많이 나누어지게 됩니다.
특히 남자 트로트 가수쪽으로 팬들이 대거 유입되기 시작하며
기존의 트로트 가수들은 예전만 못하게 된거죠.
또한 예전과 다르게 돌판 문화가 유입된 트로트 판에 적응 및 대응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좀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구요...
그러니 불황의 초입인 지금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하는게 아니면 지갑을 열지 않으니 저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 고심이 많을건데
부디 지금을 발판 삼아 재도약하길 바랍니다.
mercedez님의 댓글
너무 비싸요 티켓이.... 그런데도 비싼것부터 다 나간 모양입니다. 효도르 수요 같네요
kissing님의 댓글
팬들은 티켓값이 비싸도 돈값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갑니다. 상황이 저렇다는건 돈값을 못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뜻이라고 봐야겠죠. 임영웅, 아이유 콘서트 보면 돈값 한다는 느낌이 들죠. 그 차이라고 봅니다.
심이님의 댓글
십몇년을 최정상에 있었는데 주춤할 때도 있는거겠죠.
제가 24살때 고속도로 휴게소 알바할때 어머나 듣고
이야 이거 되게 중독적이네 했다가 엄청 떠서 참 신기했는데
벌써 거의.20년도 다 되어가네요
제가 24살때 고속도로 휴게소 알바할때 어머나 듣고
이야 이거 되게 중독적이네 했다가 엄청 떠서 참 신기했는데
벌써 거의.20년도 다 되어가네요
구름처럼님의 댓글
예전이면 몰라도 이젠 부모님 효도용 티켓도 임영웅으로 완전히 넘어가버렸으니. 실력과 무관하게 이제 장윤정의 티켓파워가 예전과 같을 순 없죠.
영자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