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탄천 너구리가족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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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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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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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쿨캣님에게 답글
네 저번에는 강수풀쪽으로
뛰어가는 거봤는데요
집사람이 놀라서 비명을 질렀어요
저도 놀랬네요 집사람이 놀래켜서요
뛰어가는 거봤는데요
집사람이 놀라서 비명을 질렀어요
저도 놀랬네요 집사람이 놀래켜서요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넘실이님에게 답글
요즘 캣맘이 투척한 고양이 밥을 쳐먹는지 더 많아지는 느낌입니다.(목격담이 많아요 ㄷㄷ)
이주전에는 로드킬된 너구리도 본적 있어요 ㄷㄷ
이주전에는 로드킬된 너구리도 본적 있어요 ㄷㄷ
넘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쿨캣님에게 답글
분당에산지 19년 되는거같은데
올해첨봤어요(쥐는봤지만요)
저도 그렇게생각되더라구요
올해첨봤어요(쥐는봤지만요)
저도 그렇게생각되더라구요
ShadowPlan님의 댓글
분당천 다리 바로 밑에 누군가가 고양이집으로 잘 만들어 놓은게 있는데 그 주위에서 너구리를 몇번 목격한 바 그 집을 본인 집으로 쓰는게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사람이 있어도 후다닥 도망가지는 않더군요.
쿨캣님의 댓글
후다닥 지나가는거, 다른 사람 강아지가 보더니 엄청 덤비더군요 ㄷㄷ
아무튼 접촉은 조심하십시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