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이 원조라고 하는 일본 신사의 조각
코미

Lv.1 코미 (180.♡.243.17)

2024년 9월 29일 PM 09:45 · 수정됨(22:21)

조회 2,821 공감 0


코마이누라고 하는데 보통 일본 신사에 새워두는 조각입니다.

마치 한국의 해태처럼 그 신사를 수호하는 역할인데...

코마이누의 코마가 원래는 고구려 내지는 고려를 뜻하는 단어였기에 한국 유래라는 설이 일본 내에서도 이전부터 있었고요..


마침 신라 원성왕릉에 딱 코마이누와 똑같은 조각상이 발굴되었죠. 

그러다보니 일본에서도 코마이누는 한국 내지는 중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 (2)

  • aconite

    aconite Lv.1

    24.09.29 · 128.♡.6.102

    이거도 우리 거!! ㅎㅎ
  • 천년마왕 Lv.1

    24.09.29 · 203.♡.64.84

    아앗. 이거 제가 10년 전부터 주장하던건데요. 코마이누는 고마이누로도 불리는데 이게 곰의 고어인 우리 나라의 고마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누는 개입니다.)

    예) 고마나루 -> 곰나루 (웅진)

    일본 사람들도 이 석상이 왜 고마이누로 불리는지 정확히 모름.

    고마는 곰만 뜻한다기보다 신작인 존재를 칭하는 것으로 '검' '구마'의 형태로도 나타나는데 검단산성 등으로 쓰임. 일본에서도 고마가 변형된 신적인 존재를 칭할때, 가메(거북), 쿠마(곰), 카미(신) 등등의 어휘가 있음

    즉, 코마이누는 신성한 개를 뜻하고 아마도 백제계 도래인들이 부르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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