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후방주의] 제니퍼 코넬리 누님이 정말 이쁘게 나오셨던 영화 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9 19:50
본문
우리나라에는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라는 아주 저속한 제목으로 개봉했던 영화죠.
근데 대략적으로 영화 내용하고 제목하고 심지어 영어 제목하고도 잘 맞아떨어져서
제목 지은 사람에게 찬사를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하게 만들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탑건 매버릭 나오신 제니퍼 코넬리 누님은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데뷔 초기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상당히 글래머러스함을 어필하던 배우로 기억합니다.
언제인가부터 굉장히 깡마르게 체형이 바뀌고 그와 함께 지적인 이미지와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로 거듭나시더라고요.
저 영화 어린 시절에 보고 미모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정말 뿅가게 했던 여자 배우였는데
다시 보니 지금하고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적응이 약간 안 되기도 하네요
댓글 9
/ 1 페이지
Callisto님의 댓글
정오의 열정(The Hot spot)에서도 엄청납니다.
- 이게 작품도 나름 재미있는데 섹스심벌로만 너무 부각되어져 나온것도 좀 아쉽네요 -
- 이게 작품도 나름 재미있는데 섹스심벌로만 너무 부각되어져 나온것도 좀 아쉽네요 -
DAVICHI님의 댓글
서핑하다가 본 글에서 전 미국인이 숨죽이고 본 영화장면이라고 하면서
어떤영화인지는 (데뷔작???)
어떤영화인지는 (데뷔작???)
moho님의 댓글의 댓글
@DAVICHI님에게 답글
옛날 옛적 미국에서....Once Upon a Time in America
일 듯 요...
문제(?)의 그 장면은 대역이라는 썰이 있긴 합니다만...
일 듯 요...
문제(?)의 그 장면은 대역이라는 썰이 있긴 합니다만...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