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장님 부친상 장례식장에 갔다왔는데요...
포
포이에마 (116.♡.254.35)
2024년 9월 30일 AM 12:34 · 수정됨(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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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학원장님과 개인 면담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어제 학원에서 부고 소식듣고
장례식장이 안산에 있어서 퇴근하는 길에 들러서 갔다왔네요..
(학원 밖에서 원장님 만나는 건 처음..)
매우 늦은 시간이라서 조문객들이 거의 없어서
거의 한시간이상 이야기하다가 왔는데..
이거 뭐 내년 재계약도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
여튼 지금껏 많은 학원장들을 만나봤는데
성격은 정말 좋으신 분이구나 하는 걸 다시 느낀 시간이었네요...
참, 사무 보시는 선생님이 오후에 다녀갔는데..
세상에 지하철-도보로 엄청 먼길왔다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15분 이상 걸리는..)
요즘 MZ세대는 정말 겁이없다는 걸 제대로 느꼈다고 하시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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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락실리우스
24.09.30 · 210.♡.188.162
꼭 MZ가 아니더라도 머리속에서 한번 걸러내는 필터링 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경험이 없어서 그런것일 테지요 -
포포이에마
→ 그락실리우스 작성자
24.09.30 · 116.♡.254.35
제가 잘못 전달한듯 한데...어이가 없다는 뜻에서 겁이 없다는 게 아니라 '정말 대단하다'라는 뜻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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