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ㄱㄹ 신영전 칼럼,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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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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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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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ameba0님에게 답글
윤석열이 이겼다고 하고 싶은데, 그 말은 하지 않으려니 제목이 저런 것 아닌가 추정합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지는 거죠.
국민들만 피해를 당하는 형국에 누가 이기고 졌니를 이야기하는 한겨레 칼럼 수준이 역시 한겨레다 싶습니다.
국민들만 피해를 당하는 형국에 누가 이기고 졌니를 이야기하는 한겨레 칼럼 수준이 역시 한겨레다 싶습니다.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지금 누가 이기고 졌는지 아무도 관심없고, 중요한것도 아닌데, 아주....어휴...
PearlCadillac님의 댓글
진건 국민들 목숨뿐이죠.
고래쌈에 새우등만 터져나갔는데
한겨례 칼럼 꼬라지 진짜
고래쌈에 새우등만 터져나갔는데
한겨례 칼럼 꼬라지 진짜
담벼락에님의 댓글
의사들이 멍청하고 비윤리적이었다는 뜻이네요.
지들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결론이 나도 이긴 것이 아니라는 의미도 되고요.
거기서부터 인정하고 시작해야 먼훗날 국민들이 환호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굥처럼 환호받기를 1도 바라지는 않는 상태인 것 같아요.
지들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결론이 나도 이긴 것이 아니라는 의미도 되고요.
거기서부터 인정하고 시작해야 먼훗날 국민들이 환호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굥처럼 환호받기를 1도 바라지는 않는 상태인 것 같아요.
EddyShin님의 댓글
누군지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네요. 이게 이기고 지고 따질 사안인가요? 국민들 목숨 가지고 지들끼리 자존심 경쟁하는 것도 지겨운 데 저건 또 뭔지...참 별 같잖은 것들까지 나서서 난리네요.
ameba0님의 댓글
저분은 의약분업도 못하고 의전원도 못만들고 포괄수가제도 시행못한다음 보험 민영화되고 영리병원들이 잔뜩들어선 세계관의 한국에서 사시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