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월 들어 꺾인 서울 주택거래…악성 미분양 3년11개월만에 최다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4년 9월 30일 AM 09:13 · 수정됨(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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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어진 뒤에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 주택 규모가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은 7∼8월 두 달 연속 1만건을 넘어섰지만, 8월 들어 거래 증가세가 주춤해졌다.

◇ 악성 미분양 전국 1만6천461가구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천550가구로 전월보다 5.9%(4천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미분양이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만2천616가구로 한 달 새 9.8%(1천373가구) 줄었고, 지방은 5만4천934가구로 5.0%(2천899가구) 감소했다.

그러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달 1만6천461가구로, 전월보다 2.6%(423가구) 늘었다.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악성 미분양 주택은 2020년 9월(1만6천883가구) 이후 3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다.

수도권 악성 미분양은 2천821가구로 전월보다 2.7% 줄었지만 지방에선 계속해서 쌓이고 있다.

전남의 악성 미분양이 2천549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과 경기가 각각 1천730가구로 뒤를 잇는다.

대구 악성 미분양은 전월보다 7.8%(138가구) 줄어든 1천640가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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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는 안나오겠죠? ㅠ_ㅠ

댓글 (1)

  • swift

    swift Lv.1

    24.09.30 · 59.♡.216.65

    기사를 저렇게 교묘하게 써요.

    기사 내용에 따르면 서울 경기는 악성미분양이 줄고 있는데,
    "서울 거래 감소, 악성 미분양 최대"
    이렇게 써놓으니, 서울이 거래가 감소해서 악성 미분양이 많아진 것 처럼 보이게 해놨네요.

    기레기들은 클릭장사보니,
    오르면 오른다고 호들갑
    내리면 내린다고 호들갑
    어떻게든 작은 변화라도 큰 일인것 처럼 호들갑을 떨어야 클릭을 하니, 어느 쪽이든 아주 호들갑을....^^

    바로 며칠전까지 역대최대로 부동산 살아난다고 호들갑 떨더니,
    바로 며칠만에 또 이번엔 부동산 다 죽어간다고 호들갑을....^^;;;

    부동산 경기, 나라 경기와 상관없이 지방의 악성 미분양은 얖으로도 계속 쌓일 겁니다.
    지방의 인구가 전부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어서
    거점 도시 몇몇을 제외하면 완전 소멸로 가고 있으니, 당연히 그런 곳에 지은 아파트는 백년이 지나도
    악성미분양으로 남아있겠지요.
    이번에 의료대란으로 지방의 소멸이 더 가속화되고 있으니, 저 악성 미분양들은 해결 될 리가 없지요.

    비슷하게는 상가 분양도 있을 겁니다.
    상가도 이미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변화한지라,
    상가에 입점할 종목은 "병원, 학원, 미용실"
    이걸로 끝이지요. 나머지 종목들은 이미 오프라인 장사는 끝난 것 같고요.
    결과적으로 경기흐름과 상관없이 상가 분양/거래도 많이 위축될 거예요. 다시 살아나긴 틀린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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