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군의날 시가행진에 혈세 79억원…연습중 중상자 2명"
다
다앙근 (106.♡.214.34)
2024년 9월 30일 AM 09:28 · 수정됨(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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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군의날(10월1일) 군 시가행진을 위해 79억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시가행진 예행연습 과정에서 장병 2명이 크게 다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국군의날 시가행진 예산으로 지난해 101억원에 이어 올해 79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편성 예산은 지난해보다 약 22억원 줄었지만, 시가행진을 하지 않았던 2020∼2022년 국군의날 행사 평균 예산(약 21억원)보다 큰 규모다.
국방부는 올해 시가행진에 약 5천400명의 장병을 차출할 계획이라고 의원실에 밝혔다. 지난해 시가행진에는 장병 6천7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국군의날 시가행진 예행연습 중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실에 따르면 한 해병대 병사는 행진 연습 중 현기증으로 쓰러지면서 아래턱이 총에 부딪혀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한 특전사 부사관은 2m 높이 각목 격파 태권도 시범 연습 중 발목이 골절돼 수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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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천하람은 어디서 멀하길래 이리 숨어 있나요? 평소에 하지도 않는 일도 하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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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24.09.30 · 27.♡.227.13
- 일
일석1
24.09.30 · 211.♡.69.199
동서고금 막론하고 무능한 독재정권이 하는 짓거리가 일맥상통하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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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2년도 안되는 짧은 군생활하는데 짧게는 3달, 길게는 6개월까지 주특기 훈련이 아닌 그냥 제식훈련으로 소모해버려서 숙련도가 떨어지는 이런 간접 비용까지 고려하면 막대한 혈세 낭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