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식당에 솔직한 리뷰남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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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2024.09.30 09:28
4,4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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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새 이런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


^^

댓글 5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9:32
퍼피구조대는 못참죠

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할말을잃었습니다 (210.♡.194.66)
작성일 09:42
주방 설비 좋아보이네요 ㅎㅎ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245.10)
작성일 09:51
옛날에 닌텐도 스위치용 Paw Patrol 게임 갖고싶다 노래를 불러서 결국 사줬더니 한번 하고 재미없다 시전했던 아들래미는 이제 중학생입니다 ㅋㅋㅋ

파고스님의 댓글

작성자 파고스 (112.♡.7.190)
작성일 11:20
ㅋㅋㅋ

빠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빠샤 (106.♡.130.101)
작성일 11:51
딸내미 겨울왕국에 푹 빠져있을때 겨울왕국 엘사 공연한다고 표 강매했던거 기억납니다. 와이프랑 작은애랑 셋이 거실에 앉아서 공연 관람하다가 작은애가 관객에서 어느덧 조연으로 출연하더군요. 그랬던 애들이 벌써 고딩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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