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아들한테 따라잡혔네요

알림
|
X
no_profile Dufresne 211.♡.135.47
2024.09.30 09:49
748
8
0
글쓰기

키가요 ㅎㅎ

제가 아버지보다 조금 더 크고

아들은 저보다 조금 더 크겠네요

발전중입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09:52
부럽습니다;;;;  고 1 저희 아들은 멈췄는지 저보다 안 크네요...ㅠㅠ
no_profile Dufresne (211.♡.135.47)
09:56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그러다 또 확 크는게 애들이라 금방 또 클겁니다 ㄷㄷ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5.235)
09:57
저희 아들한테 이미 중1때 따라잡힌터라…
지금은 저보다 11cm 더 큽니다.
제가 183인데…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10:00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5.235)
10:02
@피너츠님에게 답글 운동선숩니다.
페인프린 (116.♡.68.177)
10:52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와 194 !! ㄷㄷㄷ
싸인 좀 ...
공수처장 (118.♡.73.67)
10:21
아버지 : 168
저 : 173
아들 : 185
점점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사마나 (165.♡.230.252)
13:17
부럽네요. 내가 아버지보다 컸으니 당연히 아들도 나보다 클 줄 알았는데 결과가 그렇지 않게 되서 아쉽습니다.
글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