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나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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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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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자기는 1위라고 해서 받아준 거 뿐인데 왜 나를 못살게 구냐는 식으로 말하네요. 절대 자기 발로 스스로 나갈 생각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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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님의 댓글
2002년 멤버중에서 당시 선배급이었던 인물들중에선 정말 정상 찾기가 힘들정도네요. 엘리트축구의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두우비님의 댓글
2002년 4강신화의 영웅이라고 너무 떠 받들어 줘서....스스로도 만화의 주인공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월드컵에서 폭망해서 국대감독에서 퇴출 된 사람을 다시 월드컵 감독으로 20억 이상 주고 데려온 협회가 문제죠.
글렌모어님의 댓글
한심하고 무능한 걸로 널리 알려진 어떤 대한민국 대통령 년봉은 2억 5천 정도인데 그 10배를 받으면서 하는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이 사람이 상식적인 인격자는 아닐 겁니다.
상식이라도 갖추셧으면.
상식이라도 갖추셧으면.
밤페이님의 댓글
열심히 봉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