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막콘 예매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30 13:45
본문
앞서 vip스탠딩(펜스 앞에서 크리스 마틴 직관 가능?) 예매를 해놓긴 했는데,
스탠딩이 빡세다는 말들이 많아서 막콘 지정석도 하나 예매했습니다.
둘다 가긴 힘들고, 둘 중에 어떤 걸 포기 할 지 고민 되네요. ㅎㅎ;
댓글 7
/ 1 페이지
애기버섯님의 댓글의 댓글
@문인더스퀘어님에게 답글
스탠딩 가신 분들 후기 보면 비슷한 얘기가 많더군요.
가까이서 보는 거랑 편하게 보는 것 중에 골라야 하는데, 머리는 편하게 보는 건데, 가슴은 힘든 걸 원하니...ㅠㅠ
가까이서 보는 거랑 편하게 보는 것 중에 골라야 하는데, 머리는 편하게 보는 건데, 가슴은 힘든 걸 원하니...ㅠㅠ
PWL⠀님의 댓글의 댓글
@marx님에게 답글
저는 좌석에 앉고 싶은데 순식간에 팔려서 스탠딩 갑니다. 좌석예매 빡세요 ㅡㅡ
애기버섯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평일도 괜찮으신가요? 저녁에 시간 되시면 한 번 예매 사이트 가보세요.
공연 횟수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은 지정석이 풀리더라구요.
공연 횟수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은 지정석이 풀리더라구요.
PWL⠀님의 댓글의 댓글
@애기버섯님에게 답글
며칠 지나니 좀 풀리나보네요. 저는 늘 번번히 실패했어요 ㅠㅠ
애기버섯님의 댓글의 댓글
@marx님에게 답글
대기 시간도 그렇고, 즐기는 건 스탠딩인데 확실히 힘이 많이 들 거 같아요.
문인더스퀘어님의 댓글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체력 안되면 다시는 스탠딩은 안가겠다 다짐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