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모닥불 앞에 모인 강아지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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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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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쉬마엘님의 댓글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포천에 있는 수용소에서 유기견 한 마리 입양한 적이 있었어요. 봉사자 분과 서울에서 만나서 인계 받았는데, 처음 만난 날 흙냄새와 함께 모닥불 냄새(나무 탄 냄새)가 몸에서 풀풀 나더라구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