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예상했던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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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5.224
작성일 2024.09.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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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라는 용어 참 오랜만에 보네요.

꽤 많은 것들이 예측대로 됐죠?

저 예측이 실무진들에게 어느 정도 길잡이가 됐을까요.

댓글 10 / 1 페이지

김링크님의 댓글

작성자 김링크 (210.♡.105.1)
작성일 16:48
UCC라는 말을 싸이월드시절에 들어본거 같은데 저때도 저런 말이 쓰였군요.

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118.♡.112.3)
작성일 16:49
UCC, 유비쿼터스 등등... 추억이 새록새록하군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5.224)
작성일 16:59
@레드엔젤님에게 답글 한때 유비쿼터스라는 말 참 많이 썼죠. 회사명도 제법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6:51
저런 기능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식의 광고도 많았죠...

2024년에 예측하는 2044년은 어떨까요.

하도 비관적인 예측들만 많은것 같은데...

나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나늬 (112.♡.113.130)
작성일 16:53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기후위기 극복 못하면 인류는 종말 수준으로 나아가겠죵..ㅠㅠ

요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오옹 (121.♡.136.19)
작성일 18:11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영화로도 나왔죠. 매드매.....ㄱ...ㅅ......ㅡ................

오징어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오징어쥬스 (211.♡.0.189)
작성일 16:57
지금보니 20년도 전에 다 예측하고 구현했지만 저걸 아직도 못 쓰는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
미래가 되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7:03
2024년에 도착한 그들....



마티: 박사님! 9년 사이에 기술이 퇴보한 건가요?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호버보드도 없어졌는데요?
박사: 오 이런, 우리가 평행우주로 온 것 같다, 마티!

복길강아지님의 댓글

작성자 복길강아지 (123.♡.133.182)
작성일 17:20
20년후가 또 궁금해지네요
드론은 어디까지 일상생활이 되어있을까요?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211.♡.150.22)
작성일 17:23
저기 있는 은행 중 몇 곳은 IMF로 문닫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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