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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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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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고양이...!
몇년전 차 엔진룸에 고양이 있는지 확인하느라
손바닥으로 후드 앞부분을 내리쳤는데...아뿔사 힘 조절 실패
힘이 너무 강력(?)했던겁니다. 찌그러졌더군요. >,.<
5만원 주고 덴트한 기억이 있는데......
며칠전 세차하면서 보니 또 작게 찌그러져 있더라고요.
그 뒤론 치더라도 살짝 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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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노크를 좀 과하게 하셨군요 ㅋㅋ
두드려도 위협있으면 구석으로 숨는 고양이 습성때문에 더 안으로 파고들 가능성도 높죠.
결국 원인인 캣맘을 제거해야..
두드려도 위협있으면 구석으로 숨는 고양이 습성때문에 더 안으로 파고들 가능성도 높죠.
결국 원인인 캣맘을 제거해야..
지푸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시동 걸었을때 도망가는 소리를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
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