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2024년 9월 30일 PM 05:12 · 수정됨(10. 01. 17:37)
윤채옥 : 어째서 아직도 당신들이 여기 있는 거지??
마에다 : 어째서 우리가 여기 있으면 안되는 거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당신들의 적도, 가해자도 아니잖아요.
세월이 이만큼 흘렀으면 이제 우리한테 조금은 고마워해도 되지 않나요?
금옥당 자리에 낡은 부강상사, 옹성병원이 있던 곳에 세워진 최신식 고층 건물의 전승바이오.
해방이 됐는데 아직 해방되지 않은 현실...
마에다의 대사가 뉴라이트들이 하는 말과 같아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드라마로서 완성도는 잘 모릅니다. 등장인물의 대사로 직접적으로 때려박는 메세지 전달은 명확해서 좋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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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sdaq50
24.09.30 · 211.♡.2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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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ePD
24.09.30 · 106.♡.249.114
저 대사 듣는데 기분 ㅈ 같더군요... - P
powermax
24.09.30 · 180.♡.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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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람아래
→ powermax
24.09.30 · 222.♡.2.1
한국 드라마상 최고의 장면 아닐까 싶네요... - 드
드래곤마운틴
→ powermax
24.09.30 · 59.♡.5.12
이런 역을 맡았던 자가 무상급식 반대한다고 1인 시위씩이나 하다니... ㅎㅎ -
민민초맛치약
24.09.30 · 59.♡.59.38
꼭 봐야겠습니다. -
한한곰
24.09.30 · 210.♡.2.228
나중에.. 승조와 호재의 대화도… 엄청 답답합니다 ㅠㅠ -
유유나사랑
24.09.30 · 223.♡.30.140
오픈 첫날 정주행 했습니다.
의도적인.. 가해자 입장에서 지난 시절은 잊고 현재에 충실하자는 메세지가 자주 나오더군요.
여전히 한국에서 기생하는 부류와 일본 자본..
해결하지 못한 과거와 여전한 그네들의 영향력 등...
드라마로서의 완성도는 모르겠네요.
잊혀지고 느슨해진 반일에 주제의식은 일관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전 10점 주겠습니다. -
야야생곰
24.09.30 · 121.♡.120.239
친일잔재를 유지하고자 하는 존재 (마에다, 전승제약 회장)
친일이고 애국이고간에 권력을 최우선하는 존재 (전승제약 회장 동생)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의 그림자에 맞서는 존재 (주인공 및 협력자들)
메세지가 과하게 들어있다고는 해도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
이이슬이
24.10.01 · 112.♡.193.176
뉴라이트 주장과 똑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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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전에 "여명의 눈동자"에서 극중 박상원이 일본 순사를 하다가 경찰로 채용된 형사들을 보고는 흥분해서
'니가 왜 여기 있어? 니가 왜" 라고 하던 대사가 오러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