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무너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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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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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의 획득률이 급감하고 희망 전역 규모가 증가하는 등 제대 규모가 급증하는 데는 군 간부에 대한 직업적 선호도와 만족도가 감소하고 경제적 유인 효과가 낮으며 주거 등 근무 여건 역시 열악하다는 등의 이유가 지목된다"라며 "이대로 가다간 자연적 인구 감소에 더해 우리 군이 무너질 수도 있다"라고 우려했다.
들어오는 군인은 없고 나가는 군인은 많고.....
굥정권 들어서서 안 무너지는게 없군요.
스스히 무너지는것도 가속화시키는군요.
전투식량만 배급해주면 다들 만족한다고 생각하나보죠?
이제 검찰들이 전방근무 서면 되겠군요.
똑똑하고 수사경험이 많아서 아마 잘 할겁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앞뒤도 아무런 계획이나 대책도 없이 무턱대고 단기 복무하는 병사들 월급을 부사관 수준으로 만들어 놨으니 누가 간부 하나요... 국방비를 크게 늘린것도 아니고 병사 월급만 몇 배를 올렸는데 장비들 전력화나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뭔가.대책을 세우고 대우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걸 알리가 없죠.
전쟁시 군 간부가 핵심 전력인데요.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야 사명감도 생길텐데요
전쟁시 군 간부가 핵심 전력인데요.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야 사명감도 생길텐데요
CrossF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