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짧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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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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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는 환했는데 지금은 어둑어둑 합니다.
배가 고프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시간은 공평하게 흘러갑니다.
@흡성대버업 님께서 서버가 느린 원인을 찾이주셨습니다.
디스코드 개발자님들께서는 우리의 놀이터를 더 쾌적하게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서버가 느려진 원인은 SSD (용량) 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
그것이 원인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다모앙을 돌볼 것인지 자격증 연습을 해야 할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고민고민 하지마
오늘 집에서 새벽 4시 30분에 나왔는데 졸립지는 않고 정신이 말똥 말똥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패기있는 삶이 넘치시길 다모앙이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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