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약이 부작용이 있다네요.
B
Badger (1.♡.31.115)
2024년 9월 30일 PM 09:21 · 수정됨(10. 01. 08:41)
조회 3,064 공감 0
다행히 저는 심각한 부작용은 아직 경험 안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 의사샘에게 물어봤습니다.
이거 약 줄이거나 끊을 수 있나요.
아 물론 되죠. 식단 조절해 몸무게 줄이고 운동하면
수치 좋아지고 그럼 안 먹어도 됩니다.
근데 다들 그게 안되니까 약을 먹죠.
그거 되는 사람 백명에 한명도 보기 힘듭니다.
....크윽 정론이라 반박할 수가 없...
그래서 운동 식이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백명중에 한명임을 보여주겠습니다?
댓글 (22)
- 그
그저
24.09.30 · 175.♡.11.168
-
AAtSue
24.09.30 · 175.♡.11.147
횡문근융해증 얘긴거 같은데, 필드에서는 솔직히 20년간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물론 10만분의 1도 나에게 닥치면 확률 100%인건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 생활인이 스타틴류 안 먹고 운동,식이로 정상 스탯 찍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대부분은 실패합니다.
다른 대사증후질환 대비 약만 먹어도 드라마틱하개 좋아지는데 굳이 약물요법을 기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
돌돌오징어
→ AtSue
24.09.30 · 121.♡.122.144
동의합니다.
왜 많은 분들이 좋은 약 놔두고 걱정이 앞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일상생활인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고지혈증을 극복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 그
그저
→ 돌오징어
24.09.30 · 175.♡.11.168
걱정이 앞서는게 아닌
한 2년먹던중 부작용으로
콜레스테롤 원인이전에 죽을뻔 했다니까요
빅 병원에서도 원인 못찾다가
결국 처방 내렸던 의사가 약 끊어보자고 ㅠㅠ -
구구소
→ AtSue
24.09.30 · 211.♡.88.106
의사들이 부작용 경우를 잘 못보는게, 부작용 생기면 그 의사를 신뢰하지 못해 다른 의사를 찾아가기 때문이죠. 스타틴 부작용 엄청 심합니다. - 카
카됴
24.09.30 · 106.♡.131.10
횡문근 융해증은 보이긴 하지만 아주 드물어요. 물론 생기면 아주 심각한 수준까지 가기도 합니다. 전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몸살은 간간히 보곤 하는데 양을 극소량으로 바꾸고 천천히 올리면 잘 적응합니다. 수치가 정상 유지할 수 있게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정상이라고 중단하면 다시 올라가요. 심장 관련 학회에서는 중단하지 말고 최소량 유지를 권합니다. -
TT5.3
24.09.30 · 183.♡.59.124
콜레스테롤 레벨이 심하게 높지 않은데 저용량을 처방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태어나서 처음 겪는 혈뇨, 난생 처음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몸에 커다란 멍과 통증, 엄청난 피로감, 무기력증 등)
의사에게 얘기했으나 받아들이질 않아서 의사에게는 말하지 않고 안 먹고 있습니다.
부작용 다 사라졌어요. - 카
카됴
→ T5.3
24.09.30 · 115.♡.157.213
이런 부작용이면 복용 중단하고 다시 복용하시면 안 됩니다! 횡문근 융해증 때문에 만들어진 미오글로빈 섞인 소변이 혈뇨같이 보인 겁니다. -
PPolyxena
24.09.30 · 175.♡.223.118
개인적으로는 고지혈약 복용했을때 신장기능이 문제되었는데, 결국 15킬로그램 체중감량하니, 치료되었어요.
약이란 것이 약도 되고 병도 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Wwebzero
24.09.30 · 39.♡.186.212
모든 약은 다 부작용이 있기 마련인데, 의사가 의학적 판단을 했을때 약을 복용하는것이 더 이득이 될거라고
보면 의사는 약 처방을 내더라구요. 주기적으로 피검사를 해서 약의 용량을 줄일수 있으면 줄이고
늘려야 하면 늘리는등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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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못찾고 치통부터 전신통증은 심하고
결국 어금니 다 뽑아버리고 나중에서야
의사도 이건 이빨문제 아닌거같다고 몇개안남은건
이제 못뽑아준다고 ,,,
진짜 자살을 계획했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