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노라쿠스 채널에 좋아하는 그룹 얘기가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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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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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뭔가...그 찬란한 명성에 비하면 비주얼도 너무나 친숙하고...결정적으로 모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서 그런지 왠지 이 형제들은 생각하면 짠한 느낌이 자꾸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비틀즈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는 뮤지션입니다.
그래서인지 대표곡중 하나인 Stayin' alive는 제 플레이 리스트에 꼭 포함되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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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반가운 마음에 저도 후루룩 봤습니다.
아 너무 짧아요 ㅋㅋㅋ
아 너무 짧아요 ㅋㅋㅋ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