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직한 인바디 체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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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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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너무 정직해서 그렇긴한데요
처음에는 신뢰가 안가긴 해도 그냥
한달정도 매일 매일 측정중인데요
대충 골격근량과 체지방량이 그날 그날 느낌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체중이 늘었는데 지방이 늘어난 날과
골격근량이 늘어난 날 몸이 느끼는 느낌과 결과치가
대충 맞는듯 하군요.
반대의 경우도 그렇고요.
처음에는 신뢰가 안갔는데 이젠 어느 정도는 믿을만 하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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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탱굴님의 댓글
재밌어서 2년정도 매일같이 측정하다 지금은 눈바디만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요가를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근력운동을 빡세게 시키시는분이라 따로 헬스를 안해도 되서 너무좋네요.
finalsky님의 댓글
2년 째 측정 중인데요. 측정할 때 공복이냐 노폐물(?) 들을 빼고 쟀느냐에 따라 좀 결과가 다릅니다. 제일 좋은 건 속을 다 비우고 재야 정확합니다.
뱃살이 찌는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 때까서 재 보면 복부비만율이 올라가있더군요. T_T
2년간의 경험의 결론은 믿을만하다 입니다. 그리고 숫자로 노력의 성과가 보이니 더 의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뱃살이 찌는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 때까서 재 보면 복부비만율이 올라가있더군요. T_T
2년간의 경험의 결론은 믿을만하다 입니다. 그리고 숫자로 노력의 성과가 보이니 더 의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달2님의 댓글
보건소에 있는 인바디 기계가 꽤 좋은거라고 알고 있어요. 근데 평일 낮에만 할 수 있어서 직장인은 쓰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