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가위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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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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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특히 검정가위가 압도적입니다.
그립감도 좋고 자르는데 희열이 느껴져요.
언제샀는지도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랜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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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아ㅠㅠ 이게 나중에라도 따로 살수는없는걸까요? 검정가위는 진짜 우와 할정도예요. 뼈를 잘라도 되는건데 저는 랩을 잘라봤거든요? 와~~소리가 절로나왔어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스카이보더님에게 답글
아~~그렇군요. 가위쓰면서 놀란적은 처음이라...지켜봐야겠네요.
ducktalesss님의 댓글의 댓글
@민탱굴님에게 답글
명도산업 제품이라
날이무뎌지거나 하면 갈아주는 서비스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고기 자르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날이무뎌지거나 하면 갈아주는 서비스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고기 자르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ducktalesss님에게 답글
오~~날도 갈아주시는군요. 전 빨간가위는 별감흥이없었거든요. 근데 검정가위가👍👍👍👍👍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저는 박스채 그대로 보관 중 입니다^^
기념품으로 고히 간직하고 있다 딸 시집갈 때
혼수로 줄 예정입니다~ ㅎㅎ
기념품으로 고히 간직하고 있다 딸 시집갈 때
혼수로 줄 예정입니다~ ㅎㅎ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총각님에게 답글
하하하하하 5월22일에 사서 도착 9월28일이요. 참고하세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빅버그님에게 답글
지인중에 여름휴가때 쓰신다고 구입하신분이 계신데...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쓰시겠네요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빅버그님에게 답글
저도 기다리는데
올 해.... 힘들 듯 합니당
올 해.... 힘들 듯 합니당
파파술머프님의 댓글
5/24에 구매 했는데 ... 다다음주 이사 가는데 ... 언제 오려나 발동동 하고 있네요;;
파파술머프님의 댓글의 댓글
@민탱굴님에게 답글
다행히, 아래 레인님이 배송문자로 미리 주소지 변경 여부 확인한다고 알려주셔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파파술머프님의 댓글의 댓글
@레인님에게 답글
배송문자에 주소지 변경 확인 하는군요!
배송문자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배송문자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다들 사놓고 언제오나 신경안쓰시는것같아요 푸하하하 저도 문자 와서 알았어요 예정보다 한달 늦어졌다고ㄷㄷㄷ
과객님의 댓글
제꺼는 발송해서 택배사 집하까지 됐는데 느닷없는 국군의 날 공휴일 지정 덕분에 배송이 늦어지고 있네요. 얼른 받아보고 싶습니다. ㅠㅠ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헉 굥이 하는일은 1도 도움되는게없네요.
검정가위 너무좋아요. 막 뭔가 자르고싶어요ㅋㅋㅋ
검정가위 너무좋아요. 막 뭔가 자르고싶어요ㅋㅋㅋ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민탱굴님에게 답글
한번 판매한 제품은 다시는 안한다 했지만 다른 시리즈로
판매할지도 모릅니다
판매할지도 모릅니다
아찌님의 댓글
저는 칼은 샀는데 가위는 안샀어요
강재가 가공성이 좋은 소재인데 절삭력 높이기 좋은 반면 무뎌지기도 쉽거든요. 칼 써보니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관리가 좀 필요하긴 하겠더군요
장단점이 있는 내용이긴한데 가위날까지 신경쓰기엔 좀 귀찮아서..
이 가위는 그래도 두께도 있고 전반적으로 공을 들인 작품이라 덜 하겠지만
날 상태 한번씩 체크하면서 써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강재가 가공성이 좋은 소재인데 절삭력 높이기 좋은 반면 무뎌지기도 쉽거든요. 칼 써보니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관리가 좀 필요하긴 하겠더군요
장단점이 있는 내용이긴한데 가위날까지 신경쓰기엔 좀 귀찮아서..
이 가위는 그래도 두께도 있고 전반적으로 공을 들인 작품이라 덜 하겠지만
날 상태 한번씩 체크하면서 써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ducktalesss님의 댓글의 댓글
@민탱굴님에게 답글
칼같은 경우 천하제일도 명도산업으로 검색하면 다른 업체들과 콜라보 해서 만든 제품들 많이 판매중입니다 ex)해리터, 단골공장
Run4Fun님의 댓글
와~ 저때 칼이랑 가위 못사서 아쉬웠어요ㅠ 저는 잠옷 산 거 언제 오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Run4Fun님에게 답글
저는 가위만 샀어요. 다들 이것저것 구입 많이하시네요
카츠1님의 댓글
저는 칼은 예전에 받아서 쓰고 있는데.. 날 부분이 미세한 톱니형태라 단단한 야채류 (무, 호박등) 자르는 용도로는 괜찮은데
섬유질이 있는 대파나 고기류 손질에는 좀 부족한면이 있더라고요.
가위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섬유질이 있는 대파나 고기류 손질에는 좀 부족한면이 있더라고요.
가위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jayboogie님에게 답글
제가 우산을 안쓰거든요. 부슬비는 그냥맞고 폭우오면 비옷입고다녀서요.
블루지님의 댓글
절삭력은 인정. 묵직한 사용감도 좋고
장인님이 설명해주실때처럼 이게 딱 맞으니 흔들리는것 없이 안정적이라 좋더군요.
딱 한가지... 아래 저 부분에 플라스틱이 금속에 박혀있는 형태인데
저부분에 녹이 올라오더라구요, 뭐 매번 쓰고 빨리 설겆이 해서 말려서 관리하면 관계없겠지만요.
장인님이 설명해주실때처럼 이게 딱 맞으니 흔들리는것 없이 안정적이라 좋더군요.
딱 한가지... 아래 저 부분에 플라스틱이 금속에 박혀있는 형태인데
저부분에 녹이 올라오더라구요, 뭐 매번 쓰고 빨리 설겆이 해서 말려서 관리하면 관계없겠지만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지님에게 답글
와...네네 묵직해서 힘이 안들더라고요. 사용하고 바로 설거지해둬야겠군요. 팁감사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