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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0.01 09:54
1,361 조회
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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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셨겠지만 ㅎㅎ


작은 배려가 사람의 됨됨이를 다는 아니지만 호감을 만들수 있죠


반대로는

기차에서 신발 신은 발을 좌석에 올린다던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대화중에 가래침을 뱉는다던지


그렇다면 불호였는데 더 불호가 되는 사례가 되겠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09:57
췟, 땀에 쩔은 머리띠를 나에게 버리고 가다니....

죽창깎는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죽창깎는소년 (180.♡.14.89)
작성일 10:00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땀 묻은 얼굴을 들이밀다니…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220.♡.32.163)
작성일 10:00
??? : 아저씨 이거 젖은거 왜줘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02
아저씨 휴지통은 저쪽에 있어요~~
근데 저거 팔면 얼마나 받나요?ㅋ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0:05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나달 정도의 선수가 중요한 경기였다면 몇 천 달러는 되지 않을까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0:04
해외 경기를 보면 헤어밴드, 손목밴드 같은 걸 팬들에게 주곤 하더군요.

nba 경우는 신발도 주고요...

cyberhoo님의 댓글

작성자 cyberhoo (106.♡.195.184)
작성일 10:07
라켓이라도 주는.결말을 기대 했건만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10:47
경기 끝나고 소녀가족이랑 만났던걸로 알고있네요ㅋ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1:22
그랜드 슬램 대회의 볼 보이, 볼 걸들은 다 테니스 유망주들 중에서 지망하는 애들이라고 하죠. 그러니 나달과 같은 전설의 친절과 관심을 받았으니 얼마나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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